
중국은 8일 파나마가 베이징의 ‘일대일로 이니셔티브’(BRI)를 탈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데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이 라틴 아메리카 국가에 ‘올바른 결정을 내리라’고 촉구했다.
중국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자오주위안(Zhao Zhuyuan) 외교부 차관보가 중국 주재 파나마 대사를 만나 엄숙한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8일 보도했다.
자오는 베이징이 파나마의 결정을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이러한 움직임은 “파나마의 중대한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성명은 이어 “파나마가 외부 간섭을 없애고, 양국 관계의 전반적 상황과 두 국민의 장기적 이익에 따라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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