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월 31일(현지 시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다음 주 방미,, 미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2월 6~8일 이시파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방미할 방침을 굳혔다. 미일 두 정부는 7일을 축으로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NHK, 도쿄신문 등이 1일 보도했다.
일본 언론은 두 정상의 이른 정상회담은 트럼프 정권이 미·일 동맹을 중시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트럼프 대통령 2기 임기 출범 후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은 처음이다. 트럼프는 백악관의 대통령 집무실에서 "기대하고 있다"고 기자단에게 말했다.
중국이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북한도 핵과 미사일 개발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두 정상은 미·일 동맹의 심화에 대해 논의하고, 억지력 향상을 도모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2월 4일 백악관에서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회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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