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60일 휴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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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60일 휴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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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7일 오전 11시부터 휴전안 발효
이스라엘-헤즈볼라(레바논)간 휴전은 '좋은 소식'이라며 발표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이슬람교 시아파 조직 헤즈볼라의 전투를 둘러싸고 이스라엘 레바논 두 정부가 미국의 ‘휴전안’을 받아들였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사이에서 휴전이 지켜져 중동 긴장의 완화로 이어질지가 초점이 되고 있다.

미국 정부 고위 관리는 26일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의 전투를 둘러싸고 교제 된 이스라엘 레바논 양 정부의 휴전 합의의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이 휴전안은 27일 오전 11시에 발효된다. 그리고 향후, 60일간의 기간이다.

레바논 군은 지금까지 헤즈볼라의 세력 범위가 되어 있던 레바논 남부에 전개, 이에 따라 지상 침공을 하고 있던 이스라엘군은 점차적으로 철수한다. 약 30km 떨어진 리타니 강에서 북쪽으로 철수하고 헤즈볼라 중화기는 철거된다.

또 지난 2006년에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휴전을 마련한 유엔 안보리 결의에 근거해, 레바논군과 유엔평화유지군(UNIFIL)이 휴전 감시한다.

미국 정부 고위관리는 위반 행위가 있었을 경우, 이스라엘과 레바논 양쪽은 국제법에 근거해 자위의 권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들의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이번 휴전 합의와 관련,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폭력과 파괴, 고통에 종지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휴전 합의에 대해 26일 성명에서 “양국의 국민이 경험해 온 폭력과 파괴, 고통에 종지부가 칠 것을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휴전을 향한 협의의 조정에 참여한 미국과 프랑스 등 공동성명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두 정부가 휴전안을 받아들인 것에 대해, “이스라엘은 레바논을 거점으로 하는 헤즈볼라와 그 밖의 테러 조직의 위협으로부터 지켜지게 된다”는 성과를 강조하고 있다. 성명은 또 “이 분쟁이 새로운 폭력의 연쇄가 되는 것을 막기로 결심한다”로 돼 있다.

한편, 레바논 나지브 미카티 총리는 이번 휴전은 “지역 안정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전투를 둘러싸고 이스라엘 레바논 정부가 미국의 휴전안을 받아들인 것에 대해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리고 그는 프랑스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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