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매국노보다 더 악질인 친북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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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매국노보다 더 악질인 친북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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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팔아넘긴 친일 매국노

친일매국노보다 더 악질 친북망국노(親北亡國奴)

1945년 8월 15일 왜왕 히로히토(裕仁)가 떨리는 목소리로 연합군에 무조건항복 방송을 함으로서 1910년 8월 29일 한일합방 국치를 당한지 만 35년 만에 우리대한은 일제 식민지로부터 해방을 맞이하게 되었다.

멀리는 1875년 8월 운요호(雲揚號)의 강화도 침공, 영종도 상륙 양민학살사건 이후 강화도조약(1876.2.2)으로 시작 된 일제의 한반도 침략이 일본의 청일전쟁과 노일전쟁 승리로 '기득권'을 인정받으면서 국권을 강탈당한 을사보호조약(1905.11.17)에 이어 1910년 8월 29일 한일합방으로 亡國의 國恥를 당하였다.

강화도조약(1876.2.2)에서 일제 무조건 항복(1945.8.15)까지 만 71년여에 걸친 일제 침략 기간은 자위단을 만들어 의병토벌에 앞장서고 한일합방을 주장한 송병준과 박용구의 일진회(一進會), 그리고 이완용 등 乙巳五賊을 비롯해 민주당(열린당) 신기남, 이미경, 김희선의 애비처럼 왜군 헌병과 왜경특무 끄나풀 노릇을 한 악질 부일배(附日輩)가 판을 치는 세상이었다.

그런가 하면 해방 후 北에서는 1945년 8월 17일 나진항에 상륙한 소련군이 38° 선 이북 전역을 점령, 군정을 실시하면서 1945년 10월 10일 공산당의 '1國1黨 원칙'을 깨고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을 설치하면서 '빨갱이 천국'이 돼 버렸다.

그러자 북의 '빨갱이'들은 "조선민족의 해방자이며 후원자이고 은인이며 벗인 스탈린 대원수 만세(1946.8.28 김일성연설)"를 외치면서 親蘇 賣國에 앞장서고 南에서는 1950년 6월 25일 김일성의 전면남침이후 노무현 장인 인민재판장 권오석처럼 "스탈린 대원수 만세! 김일성 장군만세!"하는 親北 亡國奴가 발호했다.

그 후 월남전에 자극을 받은 김일성이 호지명 노선을 모방하여 1964년 2월 25일 노동당 8차 전원회의에서 적화혁명 3대 역량강화 통일전선' 노선을 채택 했다.

그로부터 소위 통일전선전략은 김일성 생존 시는 물론이요 1994년 7월 8일 김일성 사망 이후 만 5년간의 유훈통치(遺訓統治)를 거쳐 김정일 1인 독재 하에서 2009년 2월 19일 현재까지 '遺訓'이라는 이름으로 7.4공동성명에 연원을 둔 조국통일3대원칙과 함께 대남공작의 철칙삼아 집요하게 추진해 왔다.

남한에서는 전설(?)이 돼 버린 통혁당사건(1968) 외에도 김일성이 심혈을 기울여 구축하려한 지하당인 인혁당재건(1974)사건 및 남민전(1976)사건과 중부지역당(1992)사건 등이 노무현 정권아래 열린당(민주당)세상에서 좌경화 해버린 과거사위원회 및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에 의해서 친북정권의 시각으로 '失效 판정'을 받아 관련자들 대부분이 '민주화인사'로 둔갑하는 "사건"도 벌어 졌다.

김일성 부자가 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폐지, 연방제적화통일을 목표로 '핵심지하당'을 구축하여 노동자(민노총), 농민(전농)을 주력군으로 삼고 폭력투쟁전위로서 진보적(친북적) 청년학생(한총련)과 지식인(전교조,전국언론노조, 진보연대), 그리고 적화혁명의 '돈줄'로서 양심적(容共的)인 자본가(현대아산,통일산업,개성공단입주업체)와 문규현 문정현 함세웅 송기인 문익환 문동환 홍근수 한상렬 지선 등 종교의 탈을 쓴 혁명투사를 통일전선에 묶어 세웠다.

소위 통일전선 올가미에 걸려든 진보적 청년학생과 지식인, 양심적 자본가와 종교인이란 유일사상10대원칙에 입각하여 김정일이 "살라면 살고 죽으라면 죽어야 하는" 가련한 노비(奴婢)에 불과하다.

예컨대 전북 부안읍을 해방구로 만든 부안방폐장건설반대 폭동(2003.9)때 삼보일배 쇼까지 해가면서 반전반핵을 부르짖던 문규현 등 김정일 노비 떼들은 '영생하는 주체귀신 김일성의 세습 폭군 김정일'이 2006년 10월 9일 핵실험을 강행하자 '反核'이란 단어조차 입에 올리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가련한 노비신세를 짐작하고도 남게 한다.

이제 부안 방폐장 폭동, 여의도 농민폭동, 평택대추리 폭동, FTA반대폭동, 광우병촛불폭동, 용산 철거민사망 촛불폭동에 목을 매던 "친북망국노(親北亡國奴)"들은 1월 17일자 인민군 총참모부와 1월 30일자 조평통 NLL무효, 전쟁위협에 겁을 먹을까 쾌재를 부를까 그것이 궁금하다.

친일매국노들은 나라를 팔아먹은 역도들임에 반하여 친북망국노들은 대한민국을 영원히 망치려는 악질반역자들이다. 이들 친북망국노들이 2.16 김정일 생일을 기하여 "충성의 맹세문"을 몇 통이나 썼을 지 그것 역시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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