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은 북한이 참전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남의 전쟁이라 말한다. 정말 그들은 어느 나라 국민인가?
지금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와 소속 국회의원들이 연일 우리 정부의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에 대해 극렬한 반대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아직 결정조차 하지 않은 파병에 대해 비판하고, 참관단 파견을 파병이라 우기기도 한다.
자, 그럼 묻지 않을 수 없다.
“1만2천 명 또는 그 이상 용병으로 참전할 북한 군인들은 어느 나라 국민인가?”
그들은 헌법상 엄연히 우리 국민이다. 비록 현실적으로는 적국 군인이라 할지라도 전쟁 범죄자 편에 가담한 김정은의 결정이 잘못된 것임을 명백하게 알려줘야 한다. 그리고 참관단을 파견해 전투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한 사람이라도 이탈자가 생기면 대한민국으로 데려와야 한다. 민주당은 그들의 인권과 생명에 대한 일말의 생각조차 없단 말인가?
“북한이 참전 대가로 러시아로부터 받게 될 군사기술이 결국 우리를 겨냥하게 될 것 아닌가?”
김정은의 참전 의도는 분명하다. 돈벌이 수단은 그렇다 치더라도 군사기술이나 최신 무기에 대한 지원 암약이 이뤄진 게 명백하다. 이는 조한범 박사 역시 누누이 강조하는 바다. 조 박사는 전쟁 후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최신형 전투기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를 믿지 않는 것인가? 뻔히 북한의 속이 보이는데도 이게 우리와 무관한 전쟁이라고 말하는 것인가?
”실전 경험을 한 북한 군인들이 더 사납게 우리를 위협할 것 아닌가?“
최근 북한은 러시아 참전 직후부터 김여정 부부장의 입과 기관지를 통해 군사적 공격 의도를 노골적이고 거칠게 드러내고 있다. 설령 그것이 러시아 참전과 무관하다 하더라도 같은 시점에 김정은이 호전적인 모드로 전환했다는 점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북한군 참전은 여느 미사일 발사 실험이나 잠수함 건조보다 실전 훈련이란 점에서 심각성이 높다. 그런데 우리와 상관없는 전쟁이라 우기는 것인가?
우리로서는 현장 참관단을 보내 북한군의 전투 양상과 전투기술 습득 상황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한 군사작전 메뉴얼을 새로 만드는 것이 급선무다. 특히 우크라이나의 드론 전과 하이브리드 전투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 북한 역시 그것을 배우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
경기를 앞둔 복싱선수가 상대 선수의 실전 경기를 참관하는 것은 당연하다. 연습 경기에 해당하는 북한 내 군사훈련은 현장에서 볼 수가 없으니 공개적인 경기와 같은 러-우전을 참관하겠다는 것이다. 그것을 보지 말라고 민주당은 한사코 말리는 것인가? 정말 그런 것인가?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묻지 않을 수 없다.
”당신들의 조국은 러시아인가, 북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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