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에 적대함은 국헌문란 내란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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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에 적대함은 국헌문란 내란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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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을 무릎 꿇려 감금 억류한 '민주당'과 범국민대책위 폭도를 엄단해야

31일 '용산 철거민 및 경찰관 사망사건'관련 불법시위현장 인근에서 불법시위대가 군기위반 단속 및 예방활동을 위해 정상근무 중인 육군헌병 6명을 무릎을 꿇려 30분간이나 "우리를 정탐하러 온 것이 아니냐?" 고 추궁하면서 불법 억류한 사건이 발생 했다.

이는 단순한 폭행이아니라 명백한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특수폭행, 특수체포 및 특수감금에 해당되는 악질적인 犯罪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군에 敵對한 사건으로 국헌문란 내란행위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검경 및 군 당국은 범인을 즉각 체포 수사 후 의법조처 해야 함은 물론, 이번 불법집회 및 폭력시위를 주도 한 민주당과 민노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등 야당과 시위에 참가한 친북반역단체도 의법조처 해야 한다.

한편 군 당국은 '유감' 어쩌고 밸도 쓸개도 없는 헛소리를 집어 치우고 대한민국 국군에 적대하고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친북역도들의 죄상을 밝혀내고 여사한 사건이 재발 시는 가차 없이 응징에 나서야 할 것이다.

일개 폭도에게 매 맞고 무릎 꿇는 군대가 대한민국을 어떻게 지켜낸다는 말인가? 2006년 5월 평택 대추리 폭동 당시에도 민노당 민노총 한총련 전국연합 폭도들에게 육군대령이 뺨을 맞고 경계근무 중인 병사들이 3단 날아 차기 공격을 받은 수모를 겪은 바 있다.

군 수뇌부가 그때의 치욕과 교훈을 벌써 잊었단 말인가? 성남비행장 활주로를 3° 쯤 비틀어 롯데 건축을 허용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군의 자존과 자긍심을 살리고 '敵'과 싸워 반드시 이기는 군대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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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9-02-02 02:21:17
군바리가 시위 현장에는 뭐하러 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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