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 충남 논산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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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 충남 논산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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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논산시 은진면 일대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충남 논산시는 지난 8~10일 지역별 시간당 100mm 이상의 극한 호우가 쏟아져 농작물 침수, 하천 및 도로 유실 등 피해가 심각해 정부는 지난 15일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번 수해복구 활동에는 인천시 자원봉사센터의 사랑의 밥차 진행과 함께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봉사자 및 개인봉사자 등 32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침수된 딸기 농가 농작물과 토사 및 폐기물 제거 등을 통해 수해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장인규 봉사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농가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석 센터장은 “수해 지역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묵묵히 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신속하게 피해를 복구해 피해를 입은 분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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