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VS 서민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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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VS 서민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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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골프관광이 왠말인가?

^^^▲ 김대중 전 대통령^^^
입만 열면 민주화운동의 기수요, 서민층을 대변하는 정당이라는 민주당!

'행동하는 양심'이 평생의 좌우명이라는 민주당의 대부 김대중!

입만 벙끗하면 거짓말을 토해 내던 못된 버릇들을 닮아서 엊그제 생일 잔치와 골프여행을 태국 방콕까지 갔다고 한다.

며칠전 국회에서 해머와 망치, 그리고 전기톱까지 동원, 불법으로 국회를 점거 유린한 장본인들이 국민들에게 속죄와 반성은 커녕 방콕에서 생일잔치와 골프관광을 하다니!

이게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란 자들이 제정신으로 한짓거린가?

국내는 달러가 초강세를 유지하고 외화 절약이 절실한 마당에 외화를 낭비하면서 까지 국외로 나가 생일잔치와 골프 관광을 했다니 어찌 이자들을 국민의 지도자로 볼수가 있단 말인가?

입만 벌이면 서민을 대변한다는 국회의원들이 서민들은 입에서 한숨만 내쉬는 판국인데 이들은 남편 생일 조차 외국에 나가 보내야 한단 말인가?

이들의 한심한 작태를 비난하는 글들이 민주당 홈페이지에 빗발치고있다.

김창운 이라는 네티즌은 “국민들은 IMF 때보다 더 힘든 경제상황 속에서 정말 힘들고 어렵게 살고 있는데 국회의원이란 사람들이 그것도 임시국회 회기 중에 골프치러 가는 것이 과연 옳은가. 완전히 미쳤다”며 “회기 중에 골프치러 간 의원들을 제명하라”고 분개의 글을 남겼고,

자신도 당원임을 밝힌 서 모씨는“춥고 어렵고 모두가 힘들어 하는 지금의 현실에 그래도 추위를 땀으로 이겨보려 모두가 뛰고 있는데 국민의 대변인이라고 우리 손으로 뽑아준 당신들은 골프를 치며 땀을 내고 있다니”라며 “겨울한파보다 우리 마음은 더욱 추운데 따뜻한 골프장에서 우리를 더욱 춥게 만들고 있다니 당신의 반성으로 우리는 결코 따뜻해 질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송영철씨는“서민과 약자를 위한다면서 어찌 그리 상황파악이 안되냐”며 ‘해머국회’를 빗대 “하긴 국회의사당을 때려 부시려면 골프채라도 휘둘러 봐야지”라고 비꼬았다.

‘김병은’ 씨는 “민주당 국회의원, 당신들은 뇌가 있나, 뇌가 있으면 생각 좀 하시고 살라”며 “서민들은 하루 하루 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자비로 해외 골프 쳤으니 문제 없다고 당당히 말하다니 정말 할말이 없다"고 이야기 했다.

방콕의 특급호텔에서 생일잔치 골프여행을 즐기는 민주당 국회의원

이강래(전북 남원순창) 전병헌(서울 동작갑) 우윤근(전남 광양) 최규식(서울 강북을) 박영선(서울 구로을) 노영민(충북 청주흥덕을) 박기춘(경기 남양주을) 양승조(충남 천안갑) 주승용(전남 여수을) 의원 등 9명은 친목 차원에서 태국으로 단체여행을 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국민의 이름으로 대한민국 국회에서 영구히 추방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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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당 2009-01-13 03:29:51
민주당은 해머당 또는 꼴프당이라고 많은 민주당 지지자들은
실망서러워 한다.

골프공 2009-01-13 03:35:05
민주당 의원들 골프공을 김정일 머리에다 쳤으면 더 좋았을 것을 민주당을 지지한 당원들은 잘했다.
박수라도 쳤을탠대 생각이 짤은것 같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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