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의 兩金 +α

김일성 :

6.25 남침으로 500만 여 인명을 살상한 전범원흉인 동시에 1.21사태 및 울진삼척무장공비침투로 무수한 양민을 학살한 도살자

김정일 :

1976년 8.18 도끼만행, 1983년 10월 9일 아웅산묘소 폭파, 1987년 11월 19일 KAL858기 공중폭파 등 장악한 국제테러범 수괴로서 300만 북한 주민을 굶겨 죽인 학살자

* 2006년 7월 5일 중장거리 미사일발사, 2006년 10월 9일 핵실험으로 민족 공멸 재촉

김정남 or 김정철 :

잔악한 도살자 김일성과 무차별 학살자 김정일의 피를 이어받은 두 아들 중 하나가 김일성 김정일에 이어서 3대째 수령이 된다면 그의 악행 또한 예측불허

南의 3金 +α와 그 잔당

김대중 :

1973년 한민통 결성 (김일성 공작자금?)반국가 활동
1980년 5.18 광주사태 유발
1997년 4월 1일 김영삼과 '경제영수회담' 빙자 황장엽 List 담판
1997년 12월 DJP연방제 합의 협잡 극으로 친북정권수립
1999년 1월 6일 학원적화 전위조직 전교조 합법화,
1999년 11월 노동현장 반정부 폭력투쟁 전위조직 민노총 합법화
2000년 6월 12일 마카오 대남 공작거점을 통해 김정일에 뇌물 4.5억$ +α 제공,
2000년 6월 15일 방북 김정일과 내통(內通) 담합(談合)하여 6월 15일 '연방제합의' 망국선언 발표, 10조원 이상 퍼주기로 김정일 핵개발 뒷돈 제공,
2000년 9월 2일 미전향장기수 63명 무조건 북송
2000년 12월 공동정부 자민련에 국회의원 3+1 명 꿔주기 의회주의 대의정치 유린
2002년 6월 29일 서해전사자 외면 박대
2006년 10월 11일 김정일 핵실험 미국 탓, 햇볕정책 무관 강변
2007년 3월 6.15 평화세력 민주세력 반 한나라당 연합전선 구축 촉구
2008년 6월4일 "촛불폭동은 아테네 이후 직접민주주의" 촛불폭동 고무 격려
2008년 11월 27일 민주+민노+진보신+창조한국+촛불폭동세력=민주연합촉구
2009년 1월1일 '민주당 국회점거 격려' 제2촛불폭동 선동

김영삼 :

1993년 3월 19일 김일성의 충신효자 미전향장기수 리인모 북송
1997년 4월1일 김대중과 황장엽 리스트 흥정
1997년 12월 이인제 출마허용 이회창 견제 김대중 특급 후원자

* 1997년 6월 소통령이라는 비난을 받던 YS 차남 김현철이 측근비리 혐의로 구속 3년 실형선고, 1999년 8월 15일 DJ가 잔형(殘刑) 면제라는 부분사면으로 계속 묶어두자 이에 반발한 전직대통령 YS가 당시에 현직대통령 DJ에게 감히 "공산당"이라고 직격탄을 날리자 DJ가 이에 굴복 2000년 8월 완전사면복권을 시켜 준 사실이 시사했던 바는 적지 않다.

김종필 :

1997년 12월 DJP연합으로 김대중 이념 세탁 견마지로 특급 공신
2000년 12월 국회의원 의원 꿔오기, 공동정권 단물 빨기

* 반공을 팔아 40여년 2인자의 권세를 누린 김종필과 DJP연합으로 하여 김대중의 사상이념에 대한 국민적 의구심을 일시적으로나마 해소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노무현 :

2006년 7월 5일 김정일 미사일발사는 한국안보에 위협이 안돼
2006년 10월 9일 이후 북 핵실험은 김정일의 주권과 자위권문제
2007년 10월 4일 "법률적 제도적 장치 양보" 14조원 퍼주기 합의
2008년 2월 국가 최고기밀 절도 밀반출 北에 유출여부 규명 필수

* DJ가 노무현을 밀어 준 것은 (국가보안법폐지) 언론과의 전쟁 지지 때문이었다고 측근 박지원에게 실토한 사실이 친북정권 2기 창출 음모의 실체임

김대중 / 노무현 잔당 :

2005년 이래 3년 연속하달 된 김정일의 <반 유신, 반 한나라당 진보대연합>지령에 입각하여 2008년 11월 27일 김대중이 <민주+민노+진보신+창조한국+촛불폭동 친북세력=민주연합>결성을 촉구함에 따라 2008년 12월 1일 '민주연합' 결성, 의사당기습점거 무력화 투쟁과 병행하여 민중봉기를 통한 "제2의5.18"을 공공연히 획책

이들이 연말국회 쇠 해머투쟁, 전기톱투쟁, 기습점거투쟁 국회마비, 국제적 망신을 자초, 민생 및 개혁 실종 대한민국 파괴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 외에 참여연대, 진보연대 등 친북성향 시민단체와 민족문제연구소 등 학술연구를 가장한 좌파단체, 전국언론노조, 문화연대 등 촛불폭동 단체들이 김정일을 대신해서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악령(惡靈)들이다.

이명박 대통령 주저하면 다 잃어

이명박 대통령이 김종필이나 김영삼에게 크게 빚진 것은 없는 줄 안다. 김대중이나 노무현에게도 빚진 게 없다면 김대중과 노무현의 반역 질을 더 이상 눈감아 줄 이유가 없다.

설사 李 대통령이 이들에게 빚진 게 있다 할지라도 빚과 반역을 상쇄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도 이명박 대통령이 김대중 노무현에게 빚진 게 없는 이상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반역세력이 공모 했을 가능성이 큰 2007년 11월 29일 노동당 통일전선부부장 김양건의 서울방문과 12월 18일 김만복의 평양방문 진상규명에서부터 현재 치밀하게 진행되고 있는 《친북세력연합 대 반격 음모》를 저지 분쇄해야 할 것이다.

망국의 악령을 제때에 제거하지 않고서는 국가정체성도 정통성도 헌법도 국가안보도 수호할 수 없으며 국가번영 발전도 국민생활 안정도 기약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