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갑 유제홍 후보, 이음카드 한도 상향조정 추가 공약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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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갑 유제홍 후보, 이음카드 한도 상향조정 추가 공약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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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월 최대한도 30만 원→50만 원으로 상향
기존 캐시백 연매출 3억 원이하 10%, 3억~30억 5%→ 균일하게 10%적용
유제홍 인천 부평갑 후보

인천의 대표적인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은 여전히 인천시민들로부터 대중적인 사랑을 받으며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인천에서 가장 성공한 정책 중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캐시백 한도 조정으로 사용량이 다소 주춤하다. 기존 혜택과의 차이를 비교하며 다소 아쉽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유제홍 후보는 추가 공약으로 이음카드 캐시백 한도를 기존 월 최대한도 30만원에서 50만으로 상향하고 기존 캐시백 연매출 3억원이하 10%, 3억~30억이하 5%, 30억 초과시 0%인 캐시백 지급 한도를 균일하게 10% 적용하겠다는 공약을 추가로 내놨다.

유 후보는 “자신이 고안해서 만든 이음카드가 최근 관련 예산 축소와 함께 한도가 줄어들면서 사용량이 주는 것을 보니 많이 안타깝다”면서, “이번에 국회의원에 당선돼 국회로 가게 되면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유 후보는 인천시의원 시절 이음카드를 처음으로 창안해 보급하면서 인천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지금도 인천시 정책 중 가장 잘한 정책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22년 6.10지방 선거때 부평구청장 후보로 출마해 이음카드를 만든 유제홍이라는 선거 문구를 쓴 것을 두고 상대 후보인 차준택 후보로부터 선관위에 고발을 당하는 등 창시자 진위여부에 대해 당시 큰 화제 거리가 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선관위는 유 후보의 손을 들어주며 이음카드를 처음 만든이가 유제홍이 맞다는 유권해석을 내림으로써 이 사건은 결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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