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새로운 자활 복지 모델 모색 위한 우수 자활사업단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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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새로운 자활 복지 모델 모색 위한 우수 자활사업단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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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청 방문, 우수 자활사업단 장난감 수리센터 벤치마킹
2일 포항시 지역자활센터 관계자가 서울시 강동구청 장난감 수리센터를 방문 견학하고 있다.
2일 포항시 지역자활센터 관계자가 서울시 강동구청 장난감 수리센터를 방문 견학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2일 경북포항지역자활센터(센터장 권대근)·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송애경)와 함께 서울시 강동구청을 방문해 우수 자활사업단 장난감 수리센터를 견학했다.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가 올해 1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 ‘장난감 수리센터’는 고장난 장난감을 수리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원을 재활용하고 보육을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강동구의 우수 사업단을 벤치마킹해 포항시만의 특색을 반영한 우수 사업단으로 개발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새로운 자활 복지 모델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강동구의 우수 자활사업단을 지역 실정에 맞게 현지화시켜 진행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편준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확인한 장난감 수리센터 자활사업단은 전문기술을 통한 일자리 창출, 보육 인프라 구축을 통한 출산 장려, 자원 재활용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이라는 측면에서 포항시에 아주 적합한 사업단으로 평가한다”면서 “향후 지역 특색에 맞게 변화시켜 포항시만의 차별화된 복지정책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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