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학생 블로그 기자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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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학생 블로그 기자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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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장관, "국민과의 거리감 줄이고 진솔한 소통 위해"

법무부 정책과 중요 이슈 등을 네티즌에게 보다 알기 쉽고 친숙하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제 1기 법무부 정책 블로그 기자단’(이하 기자단)이 10일(월) 위촉식을 받고 출범한다.

이번에 출범하는 법무부 블로그 기자단은 초, 중, 고, 대학생 등 40명으로 선발되었으며 10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김경한 법무부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내년 말까지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들은 공모를 통해 200여 명의 신청자 중 초등(5)·중등(5)·고등(10)·대학생(20) 등 모두 40명이 기자단으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법무 현장을 방문·체험하고, 뉴스 속의 인물을 인터뷰하면서 기획기사와 칼럼 그리고 UCC동영상 등을 직접 제작해 네티즌에게 전할 예정이다.

제 1기 최연소 기자인 정유석군(영훈초교 4학년·10)은 “법무부 정책블로그 기자로서 법사랑 메신저가 되고 싶다”며 “현장탐방과 인터뷰 그리고 만화와 동영상 등을 통해 법무부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부서가 있는지 등을 친구들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활동 계획을 밝혔다.

또다른 기자인 변영아양(서울여대 4년?26세)은 “법이라는 다소 딱딱하고 무거운 소재를 UCC라는 친근하면서 전파성이 큰 매개를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알려주고 싶다”고 활동 계획을 밝혔다.

김경한 법무부 장관은 이날 발대식 축사를 통해 “법무부는 국민과의 거리감을 줄이고 진솔한 소통의 창구로 법무부 정책블로그를 개설하였다”며 “정책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때묻지 않은 학생 기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이들을 격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된 기자단은 ▲학보지 기자, ▲교내 아나운서, ▲동영상(UCC) 및 글짓기 대회 입상자 등 다채롭운 경력의 소유자들로 서류전형에서 면접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면서 "이날 발대식 이후 서울출입국사무소와 안양교도소 그리고 서울지방검찰청 등을 방문하는 오리엔테이션 일정을 걸쳐 기획조정과 법무, 검찰, 범죄예방정책, 인권, 교정, 출입국외국인정책 등 법무부의 각 정책 영역별로 임무를 부여받아 취재활동을 벌인다.

법무부는 기자단의 제작물은 법무부 정책 블로그 '행복해지는 法' 은 법무뉴스와 기획기사 그리고 현장탐방 후기와 만화 등으로 구성되며, 네티즌과의 진솔한 소통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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