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여년만에 귀국한 파독광부 유상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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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여년만에 귀국한 파독광부 유상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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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전 박근혜 전 대표 만나고 싶어

 
   
  ▲ 파독광부 유상근씨(우측) 와 필자  
 

보리고개를 면하고자 독일행 배에 몸을싣고 떠난지 45년 만에 귀국한 유상근씨를 만났다.

어려움을 면하게 되면 금방이라도 다시 돌아올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으로 떠났지만, 맘먹은데로 고국은 쉽게 찾아올수 없었다며 40여년만에 고향을 찾은 유상근씨는 가장 먼저 찾고싶은 곳이 현충원 박정희 대통령 묘소를 찾아 참배 하는것 이었다 한다.

파독광부 1세대인 유상근씨는 고국에 귀국하지 못하고 지금도 독일에서 거주하고있는 광부출신 모임을 만들고 3년여동안 회장직을 맡아 파독인들의 애환을 고국에 알리고자 노력하였고, 지금은 파독광부 역사편찬을 위해 지난 17일 먼저 귀국하여 관계부서를 찾아 업무처리를 하고 오늘 귀국한 120 여명과 합류하여 5박6일 전국순회여행 일정을 소화 한다.

유상근씨는 역사편찬 마무리를 위해 5일 더 국내에 머무른뒤 11월7일 독일로 떠날 예정이다.

유상근씨는 파독인들이 "출국전에 박근혜 전 대표님을 뵙고 떠날수 있다면 큰 기쁨을 않고 떠날텐데 국감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시고 더 큰일을 하실분인데 시간을 내어 주실지 모르겠다" 며 귀국직전 독일에서 박 전 대표 의원회관 사무실로 서신을 띄웠다는 말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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