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하추리 산촌마을 강성애 사무장,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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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하추리 산촌마을 강성애 사무장,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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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하추리 산촌마을 강성애 사무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10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우수활동가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자체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로 우수활동가 분야는 올해 처음 신설됐다.

산촌마을 강성애 사무장은 2017년 인제군에 귀촌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강성애 사무장은 귀촌 전 스토리텔링 콘텐츠 기획 경력을 바탕으로 산촌마을 하추리의 특색을 살린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마을카페(카페 하추리) 운영 및 잡곡 판매 등 마을 수익사업 성장에도 큰 역할을 맡아왔다.

강성애 사무장은 “이장님을 비롯해 많은 주민들이 도와 주신 덕분에 좋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추리 산촌마을은 2011년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된 이래 주민들이 합심하여 가마솥 밥짓기 체험, 도리깨 체험 등 다양한 산촌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만족도와 함께 마을 소득까지 올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같은 대회에서 마을만들기-소득체험 분야 1위인 금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마을만들기 전체 분야에서도 최고점을 얻어 대통령상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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