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대응, 개도국과 파트너십으로 세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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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대응, 개도국과 파트너십으로 세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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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지역별 전문기관 선정

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는 9일 일본에서 개최된 G8 확대정상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한국이 선진국과 개도국간의 가교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함에 따라 지역별 전문기관을 선정하는 등 개도국과의 전략적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사업에 본격 착수키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우선 기후변화에 취약하고 온실가스 잠재력이 높은 개도국에 대해 대응능력 향상(Capacity Building)을 위해 기술과 자금, 노하우 지원을 위한 사업을 우선 추진키로 하고 금년부터 5년간 총 200억원(매년 4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지역별 전문기관을 금년 8월까지 공모․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전문기관들은 현지 실태조사단 파견을 통해 해당지역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실태를 파악하고, 통계시스템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등 인프라 구축 및 사업화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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