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민주화 청산' 자유문화제, 애국의 도시 포항·경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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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민주화 청산' 자유문화제, 애국의 도시 포항·경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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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자유문화제 전국투어' 제25회 포항 영일대장미원에서 개최
포항 영일대에서 다함께 즐기는 자유문화제

국민혁명위원회는 지난 19일 오후 2시 경상북도 포항 영일대장미원 앞에서 경상도 1차 2회 '2023 자유문화제 전국투어' (이하 자유문화제) 제25회가 개최했다.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은 "영국 정보부 보고서에 의하면,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려고 할 때 우리나라 제주도나 전라도 쪽에 세균을 퍼뜨리거나 특수군을 파병할 수 있다. 이에 미국은 북한의 남침 징후가 보일 때 선제 타격하는 강력한 훈련을 대한민국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우리는 여기에 대비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데 힘든 가운데서도 1월 제주도부터 시작해 전국을 돌며 깨어나라고 계몽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자유문화제'의 의미를 다시한번 강조했다. 

황병찬 뉴스타운 고문, 포항자유연합 김비룡 목사, 건강한가정지킴이 대표 신성한 목사, 국민혁명위원회 석경환 단장, 새한국경북 이두우 본부장 등의 연설과 함께 경기 자유문화제부터 함께하고 있는 댄스팀 세미나, 경북의성애국연대 회장 가수 이용덕, 가수 김수연, 가수 권지민, 경기민요 전수자 백희순 외 지역 공연 예술인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댄스팀 세미나
가수 김수연
김비룡 포항자유연합 대표
황병찬 뉴스타운 고문
영일대장미원 앞을 가득 메운 포항 애국시민들
자유문화제 가두방송차량을 보고 있는 포항시민
석경환 자유문화제 경호단장
신성환 건강한가정지킴이 대표
경기민요전수자 백희순
포항 시민들과 함께하는 애국가 엔딩 무대
포항시민 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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