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전국 최초 민간장례식장 다회용기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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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 최초 민간장례식장 다회용기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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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장례식장 14곳과 협약, 2022년 3월부터 풍유동 임시 세척시설 구축
지난 2월까지 장례식장 4곳 17개 빈소에서 다회용기 시범사업 추진
조은금강병원 장례식장 포함 총 5곳, 23개 빈소 확대
올해 6월 완공 목표 안동에 다회용기 세척시설 신축(440㎡) 추진
민간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시범사업
민간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시범사업

김해시가 이달부터 다회용기 사용 친환경 민간장례식장이 1곳 추가돼 총 5곳으로 늘었다.

시는 탄소중립을 앞당기기 위해 전국 최초로 민간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관내 전 민간장례식장 14곳과 협약을 맺고 2022년 3월부터 풍유동에 임시 세척시설을 구축하고 지난 2월까지 장례식장 4곳(한솔장례식장, 김해시민장례식장, 진영하늘재장례식장, 누가병원장례식장) 17개 빈소에서 다회용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동참한 조은금강병원 장례식장을 포함 총 5곳, 23개 빈소로 확대됐다.

시는 민간장례식장에 원활한 식기 공급을 위해 풍유동에 임시 세척시설(190㎡)을 운영하고 있으며 늘어나는 다회용기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올해 6월 완공을 목표로 안동에 다회용기 세척시설 신축(440㎡)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다회용기(수저, 그릇 등) 4만2,000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년간 4개 장례식장에 다회용기 60만개(누적)를 대여했다.

이치균 자원순환과장은 “안동에 다회용기 세척시설이 신축되면 관내 전 민간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를 전면 사용하도록 해 1회용 플라스틱 용기를 완전 퇴출시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녹색환경 김해 조성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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