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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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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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 및 사업화, 실증시험·성능점검 등 행·재정적 지원
도내 6개 기업 포함 전국 60개 기업 전문기업 지정
국·도비 3억 2000만 원 등 총 8억 2000만 원 투입, 수소 전문기업 육성
충청남도청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수소산업분야 기술력 또는 제품 매출실적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수소전문기업 지정을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문기업으로 지정되면 기술개발 및 사업화, 실증시험·성능점검 등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도내 6개 기업을 포함해 전국에서 60개 기업이 전문기업으로 지정돼 있다.

도는 올해 국비와 도비 3억 2000만 원 등 총 8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수소 전문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기업당 최대 지원 금액은 7000만원이다.

이와 함께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기술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 수소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지원 ▲시험 평가·인증 등 기술 지원 ▲판로 개척 지원 ▲인력 양성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산자부 주관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수소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소 전문기업 육성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이 지역 인재를 위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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