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이태원 참사 사망자 추모 합동분향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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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이태원 참사 사망자 추모 합동분향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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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1일 오후 간부공무원과 함께 합동분향소 찾아 사망자 추모
평내․호평역에서 1일 오후 5시~오후 10시, 2~5일 오전 9시~오후 10시까지 운영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애도를 표했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이태원 참사 사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1일 평내호평역 광장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오후 5시부터 시민들의 조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국가애도기간인 오는 5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사망자들에 대해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헌화 및 분향이 이뤄진다. 조문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내직원을 상시 배치함으로써 안전하고 질서 있는 조문을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운영 첫날인 1일 오후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이석범 부시장, 실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은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통해 사망자들을 추모했다.

헌화하는 주광덕시장
헌화하는 주광덕시장

이외에도 시는 애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조기를 게양하고 국가애도기간 중 공공 및 민간 부문 행사를 연기하거나 최대한 간소화해 진행하기로 함에 따라 오는 5일 예정됐던 남양주시 평생학습축제를 취소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인명피해는 307명(사망 156명, 부상 151명)으로 집계됐으며, 남양주시 사상자는 사망자 2명, 부상자 1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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