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42번국도 주변 쓰레기로 몸살 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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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42번국도 주변 쓰레기로 몸살 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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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쓰레기 치우기 대청소 한 흔적 없어

^^^▲ 강원. 42번국도 주변 쓰레기로 몸살 앓아42번국도변 경사로의 쓰레기 방치현장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국토관리청산하 홍천국도유지사무소(소장 손종필)에서 관리유지하는 42번국도(인천시-강원 동해시)의 주변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 이를 보는 주민들의 시선은 매우 비난적이다.

총연장 326.3km의 42번국도중 원주시 문막읍에서 경기 여주군경계까지를 취재한바 이곳 3km구간의 42번국도 주변은 말 그대로 쓰레기천지였다. 문막읍 건등리와 반계리를 지나는 이곳은 정말 국가에서 관리하는 도로인가를 의심케한다.

홍천국도유지사무소에서는 도로관리를 매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변 경사진 곳의 나무는 벌채를 하여 도로에서 보면 잘 가꾸어져 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않는 그 경사면의 도로변은 쓰레기는 치우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 것이다.

42번국도중 도심지를 지나는 곳은 도로와 마을인접지가 평면으로 쓰레기가 버려져도 바람에 날려 쌓이면 청소대행회사에서 다 수거해가기 때문에 깨끗하지만 농촌의 논밭이 주변으로 되어 있는 국도변은 청소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기 때문에 수년간 쓰레기가 쌓여있었다.

눈에 보이는 도로만 깨끗하게 관리유지하면 되는 줄 아는 공직자들의 눈을 보이지 않는 곳에도 돌려야 하지 않을까?

42번국도주변이 쓰레기를 바라보는 문막읍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정말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일하는 공무원상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며.....

^^^▲ 강원. 42번국도 주변 쓰레기로 몸살 앓아문막읍에서 여주군까지 3km가 모두 같은 실정이였다
ⓒ 뉴스타운 김종선^^^
^^^▲ 강원. 42번국도 주변 쓰레기로 몸살 앓아경사로가 심하고 나무가 많아 접근하기도 힘들다.
ⓒ 뉴스타운 김종선^^^
^^^▲ 강원. 42번국도 주변 쓰레기로 몸살 앓아주변의 쓰레기천지와는 달리 도로는 깨끗하다.
ⓒ 뉴스타운 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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