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우해덕 대중교통과장, 전국장애인부모대회 특별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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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우해덕 대중교통과장, 전국장애인부모대회 특별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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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해덕 대중교통과장
우해덕 대중교통과장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3일 우해덕 대중교통과장(前 평내동장)이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가 개최한 제38회 전국장애인부모대회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는 장애인·비장애인 간에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인 정책 및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전국장애인부모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대회에서 수여되는 특별공로상은 장애인 재활과 자립 등 장애인 복지·권익 증진에 기여한 이에게 주어진다.

남양주시 우해덕 과장은 2019년 11월부터 2022년 5월까지 평내동장으로 재직하면서 평내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양주북부장애인복지관, 평내새마을금고 등과 협력해 민·관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복지안정망을 구축해왔다.

또한, 관내 지적장애인 가구 주거환경개선, 중증장애인 가구 코로나19 예방 방역키트 지원, 평내동 리더스원우회와 연계한 나무장애인주간보호센터 후원 등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해덕 과장은 “공무원으로서 의무를 다한 것임에도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돼 부끄럽다”며 “평내동장으로 근무하면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생각보다 많다는 점을 느꼈으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서로를 포용할 수 있도록 장애감수성을 키우고 장애공감문화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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