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군은 8월 1일(월)부터 5일(금)까지 美 51전투비행단과 韓제20전투비행단에서 연합작전 능력 향상을 위한 쌍매훈련을 실시했다.
쌍매훈련은 한·미 공군이 1997년부터 함께 실시해 온 연합훈련으로 양국 전투조종사들이 서로의 기지에 전개하며, 공중작전과 전술을 상호 교류하고,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훈련이다.
사진은 美51비에서 이륙한 美 공군의 A-10과 한국 공군의 FA-50이 연합 훈련을 실시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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