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미-중 정상회담, ‘이번 주 중’ 공무에 의욕 보여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바이든, 미-중 정상회담, ‘이번 주 중’ 공무에 의욕 보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코로나 감염 바이든, 경과 순조로워 공무 정상화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5(현지시간) -중 간 조율이 진행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온라인이나 전화 정상회담을 이번 주에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코로나19 감염 후 경과도 순조롭다며, 이번 주말까지 공무를 정상으로 되돌리고 싶다는 뜻도 나타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약 1시간에 걸친 온라인 회합에 정장 차림으로 참가했다. 목소리는 다소 쉰 듯했지만 열심히 질문도 하며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몸 상태는 아주 좋다. 목이 조금 아프고 기침도 나오지만 완전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 시기에 대해 이번 주냐고 기자들에게 묻자 그렇다고 생각한다. 일정 잡히면 알려주겠다고 답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