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국회 의사당 | ||
여.야당을 가릴 것 없이 정치에 입맛을 들인 자들이 몰려들어 4월 총선에 저마다 금배지를 달아 보겠다고 난리다.
대한민국 헌법은 정당 설립의 자유와 복수정당제를 보장함과 동시에 모든 국민에게 선거권과 공무담임권을 보장하여 《정치에 참여할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따라서 누구나 선거법에 정해진 요건만 갖추면 국회의원에 출마할 수가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현행 헌법에 反하여 ‘연방제’를 부르짖던 친북 반역세력들은 대한민국 제 18대 국회의원에 입후보 할 자격이 없다.
그런 자들은 차라리 김 아무개 목사가 평양을 드나들며 ‘조선인민공화국 남조선 거류민증 1호’가 됐듯이 차제에 北으로 올라가 금년 7~8월경 실시할 것으로 알려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감투나 기웃거려봄이 어떨까한다.
조선노동당 내각참사 권호웅을 ‘동지’라며 포옹한 정동영도 김정일 핵실험 직후 개성으로 달려가 춤판을 벌인 김근태도 온갖 영화를 누리며 한나라당을 탈당하면서 15년간 한솥밥을 먹던 동료들에게 《군정잔당(軍政殘黨), 개발독재 잔재(開發獨裁 殘滓)》이라고 침을 뱉은 손학규도《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자유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될 자격을 상실했다고 본다.
평택 대추리에서 여의도에서 <제 2의 5.18, 제 2의 광주>를 만들겠다며 무차별 폭력을 휘두른 ‘친북.폭동.반란’세력의 본산으로서 김정일이 미사일을 쏴도 핵 실험을 해도 “우리민족끼리” 재롱을 떨며 ‘미군철수. 국가보안법폐지. 연방제적화통일’에 앞장서 온 일심회 간첩단 소굴 민노당 또한 해산함이 마땅하다.
정당이 그 목적. 조직과 활동이 민주적이지 않다면 그 정당은 해산해야 마땅하며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헌법파괴와 국가정체성 훼손에 앞장 선 반역세력은 국민 될 자격도 의정단상에 설 기회도 허용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정일이 남파한 대남공작지도원 권호웅을 ‘동지’라며 얼싸안은 정동영과 제 어미를 죽여 살을 뜯어먹고 태어난다는 殺母蛇처럼 정치적 모태(母胎)를 저주 매도한 한나라당 도망병 손학규가 (도로)민주당 투톱으로 나서 대한민국을 마저 ‘작살’ 내려 덤비면서 도대체 무슨 염치로 표를 달라고 할까?
김정일을 핵 무장 시켜 전쟁공포를 자초한 친북세력, 대한민국을 자살률 세계 1위의 ‘불행공화국’으로 전락시킨 무능세력, 6.15 김대중 잔당과 10.4 노무현 패잔병 등 《반역세력 종합세트》가 갈 길은 총선참여가 아니라 반성과 참회가 우선이며 정치휴업 근신이 갈 길이다.
2008년 4월 9일은 ‘票의 심판’을 통해서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반역 삼각 코드의 친북반역세력을 대한민국 의정단상에서 축출하여 진정한 정권교체를 완성하는 날이 돼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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