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진영 시민단체, 성남시장에 이재명 저격수 장영하 변호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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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진영 시민단체, 성남시장에 이재명 저격수 장영하 변호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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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이재명' 저자 이재명 저격수 장영하 변호사
'굿바이, 이재명' 저자 이재명 저격수 장영하 변호사

자유진영 시민단체 자유민주국민운동, 정권교체국민행동, 자유민주국민연합, 국민노조, 앞서가는시민모임, 자유연대, 대장동버스함께하는사람들은 지난 17일 성남시장에 예비후보 장영하 변호사와 서울 마포구청장에 예비후보 박강수 시사포커스 회장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자유진영 시민단체들은 "우리 건강한 중도, 보수 시민사회의 뜻을 모아", "위 두 후보의 전략공천을 정중히 추천합니다. 확실히 이길 수 있는 후보입니다"며, 후보자들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공심이 남다른 후보입니다. 가장 모범적인 자치단체장으로 손꼽힐 수 있는 후보입니다. 우리 시민사회가 추천하는 깨끗한 후보들입니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자유진영 시민단체들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민의힘 당원 여러분!

우리는 천신만고 끝에 좌파 폭정을 무너뜨렸습니다. 이제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또한 대통령선거만큼 중요한 선거입니다. 지방의회와 지방정부를 되찾아 와야 윤석열 정부가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할 수 있고,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 정권교체를 위해 함께한 우리들은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빛나는 공을 세운 여러분 가운데 시민사회진영 두 명의 특별한 후보를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성남시장 예비후보 장영하 변호사”와 “마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강수 시사포커스 회장”이 주인공입니다.

우리 건강한 중도, 보수 시민사회의 뜻을 모아 위 두 후보의 전략공천을 정중히 추천합니다. 확실히 이길 수 있는 후보입니다.

위 후보자들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공심이 남다른 후보입니다. 가장 모범적인 자치단체장으로 손꼽힐 수 있는 후보입니다.

우리 시민사회가 추천하는 깨끗한 후보들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민의힘 당원 여러분!

우리는, 그동안 무능하고 부패한 것도 모자라 위선과 독선까지 겸비한 내로남불 유사 민주정권을 투표로 심판했습니다. 투표에 나타난 민심은 준엄했습니다.

위대한 우리 국민은 문재인 정권의 방역지원금을 빙자한 현금 살포, 대장동 게이트 이재명 수사 뭉개기, MBC 등 공영방송을 통한 음해 등, 온갖 반칙과 변칙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을 단호하게 심판하였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높은 정권교체 여론에도 불구하고, 0.73% 차 신승을 하게 하여 국민의힘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도 주었습니다.

우리는 이번 대통령선거, 승리에 공로가 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김은혜 의원,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김영환 전 장관 등, 여러분들의 경선 승리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특별히 “성남시장 예비후보 장영하 변호사, 마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강수 시사포커스 회장 같은 동지들의 헌신적인 투쟁이 있었기에 승리할 수 있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성남시장 예비후보 장영하 변호사는 이번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최전방 저격수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이재명의 엽기적인 행태를 생생하게 폭로한 「굿바이, 이재명」을 출간하고, 이재명 측의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시켜 베스트셀러로 만들었습니다. 이재명 욕설 파일 35개 166분 분량을 공개하고, 공개 석상에 나서기를 주저하던 여배우 김부선을 설득하여 이재명의 야비하고 추악한 면모를 까발리는 공개 기자회견에 떨쳐나서도록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폭 국제마피아로부터 뇌물수수, 친형 이재선 회계사에 대한 정신병원 강제 입원 주도, 성남FC 뇌물죄 등에 대해서도 끈질기게 문제를 제기 중도층의 지지를 이끌어내어 말 그대로 이재명을 굿바이 시키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마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강수 회장은 30년 전통의 인터넷 언론 시사포커스 창업자로, 기울어진 언론환경에서 자유, 진실, 정의를 열망하는 시민단체들의 목소리를 자사 존폐의 위협을 감내하면서, 만방으로 전달해 주고, 이재명의 최대 급소인 초대형 부정부패 대장동 게이트를 이슈화시키기 위해 대장동버스 활동을 기획 지원하는 등 정권교체 혼신을 바친 숨은 주역입니다. ​

변호사와 박강수 회장은 민주당과 이재명 측으로부터 온갖 협박과 고발을 당하면서도, 의연하고 일관되게 진실, 상식, 소신을 꺾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5월 10일이면 윤석열 정부가 출범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서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압도적으로 심판해야 합니다. 지방자치단체를 잘 경영할 수 있는 실력과 민주당 세력의 유혹과 태클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 용기와 강단이 검증된 사람들이 대거 진출하도록 해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민주당 정권의 수사 방해로 인해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대장동 게이트 등, 정권 범죄 진상을 낱낱이 규명하여 그 책임자를 정의의 심판대 위에 세울 책무가 있습니다. 대장동 게이트를 설계하고, 수익을 나눈 부정부패 집단을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이 일을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은 이재명 저격수 ”장영하 변호사“와 기울어진 언론환경에서 시민단체들의 대장동버스 투쟁을 뒷받침해온 시사포커스 ”박강수 회장“입니다.

우리 자유진영 시민사회단체들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국민의힘에 6.1 지방선거 성남시장 후보로 장영하 변호사를, 마포구청장 후보로 시사포커스 박강수 회장을 추천합니다.

장영하 변호사와 박강수 회장은 목숨을 걸고 이재명의 실체와 민주당의 실정 폭로에 올인하여 대선 승리에 기여한 것처럼, 성남시장과 마포구청장에 당선되어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헌신할 것으로 믿기에 위 두 분에 대한 전략공천을 앙망합니다.

2022년 4월 17일

<추천하는 시민사회단체>

자유민주국민운동, 정권교체국민행동, 자유민주국민연합, 국민노조, 앞서가는시민모임, 자유연대, 대장동버스함께하는사람들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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