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의 신화창조, 관광객 유치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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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신화창조, 관광객 유치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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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까지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홍보투어

^^^▲ 1월 29일 서울 역사를 방문한 민종기 당진군수가 어깨띠를 두르고 당진관광안내도와 관광호소문 등을 서울시민들에게 직접 배부하며, 한 달간 서울, 인천, 대전 등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홍보투어에 나섰다.^^^
당진군이 3년 동안 500여개의 기업유치와 황해 경제 자유구역의 지정 등 유례에 없는 개발 호황기를 맞이하며 이에 걸맞는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10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포부를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은 올해 2008년을 ‘신화창조의 해’로 정하고 10대 과제 중 ‘관광당진’을 최우선적 역점과제로 선정해 관광인프라 구축은 물론 신 산업 문화관광도시로써의 이미지를 강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관광객 1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정하고 삽교호 및 왜목관광지의 확대개발과 민자유치를 통한 호텔, 워터파크, 콘도미니엄 등의 관광체류형 시설을 구축하여 도시민 등 관광수요자들을 끌어 들이기로 했다.

시설유치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과 공격적인 홍보 전략을 세워 해양관광도시 당진을 알리기로 하고, 이에 민종기 당진군수를 비롯해 관련부서와 항·포구 번영회원 및 문화해설사 등 20여명은 지난 1월 21일부터 다음달 20일 까지 한 달간 서울, 인천, 대전 등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홍보투어에 나섰다.

또한 당진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북구와 서초구등 5개 지자체를 방문하여 기관에 당진홍보 브로슈어를 설치하는 등 관광마케팅을 펼치고 국내 중고등학교를 방문 수학여행단을 유치하고 관광공사 주재 기자단과의 팸 투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1월 29일 서울 역사를 방문한 민종기 군수는 어깨띠를 두르고 당진관광안내도와 관광호소문 등을 시민들에게 직접 배부하며 가족여행을 비롯하여 각종모임 등을 당진에서 가져 줄 것을 당부하는 관광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또 지난 1월 14일에는 당진지역 호텔, 관광버스 등 관광산업 대표자 3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 관광관련종사자들의 마인드개선과 홍보활동 전개 등 민·관 협력체제로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민종기 당진군수는 “태안 기름유출사고로 당진뿐만 아니라 서해안 전 지역의 경제적 피해가 극심한 만큼 소극적 자세를 탈피하여 관광활성화를 통한 도약이 필요한 때라고 판단, 관광세일즈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삽교호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친수공간과 오션스해븐 수상 관광호텔이 올해 사업이 완료되고 서해대교와 어울리는 행담도2차 개발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왜목마을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관광단지 조성, 석문마리너 리조트 사업 및 내포문화권 육성사업, 황토웰빙특구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당진은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는 관광인프라를 가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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