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 5주 연속 수요 예능 시청률 전체 1위에 등극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가구 시청률 8.6%(수도권 기준),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3.7%로, 2049 수요 예능 1위, 가구 시청률 수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특히, ‘FC 아나콘다’의 마지막 키커 최은경의 슈팅을 골키퍼 장진희가 선방하는 장면에서 최고 분당 시청률이 9.6%까지 치솟았다.
다음 주에는 업그레이드된 경기 방식과 시스템 하에 ‘FC 개벤져스’와 ‘FC 구척장신’의 악바리 경기가 예고되어 기대를 모은다.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개벤져스’와 ‘FC 구척장신’의 맞대결은 오는 2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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