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12월 축제 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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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2월 축제 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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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12일 오후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조규일 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단체,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2021 진주남강유등축제’, ‘2021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등 진주의 12월 축제에 대한 관광진흥과의 축제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공보관을 비롯한 부서장들과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가 추진상황과 문제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진주시는 당초 10월 개최 예정이었던 2개 축제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2월로 연기 개최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 준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오는 12월 4일부터 31일까지 28일간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12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축제가 개최되더라도 안전을 위해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불꽃놀이,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은 취소해 전시형 축제로 운영된다. 또한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백신 패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속 철저한 방역대책 마련으로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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