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저탄소 녹색생활과 쾌적한 환경조성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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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저탄소 녹색생활과 쾌적한 환경조성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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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미생물(EM)연구회 과제교육

옹진군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유용미생물(EM)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EM제품 만들기' 과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EM을 활용한 비누, 주방세제, 폼클렌징 3과제에 대한 실습 등 실효성 높은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EM은 간단한 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일상생활에 적용이 가능하며, 가정에서 사용하는 제품에 EM을 활용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과 쾌적한 환경조성 및 수질환경 개선을 도모할 수 있다.

유용미생물은 과거에는 주로 축사 악취 제거 또는 유해물질 발생 억제, 토양개량 등 농작물재배에 주로 활용해 왔으나 최근에는 식기세척, 비누 등 일상생활은 물론 연안 생태계 복원 등 다양하고 폭넓은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EM연구회장은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연구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회원들을 만나 함께 EM제품 실습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실습제품은 각 면에 주민들과 공유하여 유용미생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며, 앞으로도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을 위하여 꾸준히 연구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옹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은 작물생육 증진, 병해충 방제 등 농업분야 외에도 냉장고 냄새제거, 욕실청소 등 일상에서도 다방면으로 효과적이므로 이번 과제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EM에 관심을 가지고 실생활에 활용하여 환경이 정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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