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을 기만한 이명박!
스크롤 이동 상태바
5000만을 기만한 이명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명박을 만나면 모든것이 망한다"니 악령의 싹은 당장 잘라야 한다

 
   
  ▲ 이명박 후보  
 

광운대 동영상이 드러난 이 진실의 토네이도에 의거 이명박의 벼랑끝게임과 거짓말, 대국민 사기행각은 그 종말을 고하게 됐으며 드디어 이명박개인의 부와 서초빌딩, 차명재산마져도 온전하게 보전할 수 없는 지경이 이르렀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명박이 하는 사업은 대부분 망했고, 이명박후보를 만난 세력과 사람은 망신을 당하는 것이 우연일까 필연일까?

그리하여 이명박은 모든 것을 망하게 하는 마귀의 영혼을 지니지 않았나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부처님눈이 이명박 눈을 닮았다는 이명박의 관상은 곧 내시상, 쥐새끼상, 악상이라는 사람들도 많다.

이명박영웅시대에서의 이명박투혼과 의리는 날조된 것이며 이렇게 조작된 현대건설 신화마져 공적자금만 삼킨 채 망했다. 그리하여 이명박을 영웅으로 만든 “영웅시대"드라마제작진도 이명박사기단 집단공범으로 전락했단 말까지 나온다.

특히 이명박과 동업한 김경준은 이미 감옥에서 원수 이명박을 상대로 이를 갈고 있으며 김경준의 누이 에리카김과 그 부모들마져 모두 범죄자로 매도되고 있다.

이명박후보의 과거 선거참모였던 김유찬이가 법정거짓진술교사, 구속, 해외도피로 망했으며 그의 오래된 운전기사는 전세자금을 읍소하다 밥줄이 끊어졌다.

서울시정이 이명박을 만나 꼴찌를 했으며, 서울시 부채가 급증했고, AIG, 상암동 특혜로 서울시 도시행정이 흔들렸고 서울시민들의 재산이 탕진됐다. 이명박이 자랑하는 청계천은 이미 흑탕물, 시멘트구조물, 혈세낭비로 친환경 복원이 아니라 쥐만 득실거리는 애물단지가 됐다.

“내가 BBK를 설립했다”고 이명박 스스로가 밝힌 광운대강연동영상이 세상에 드러난 지금 한나라당은 당원, 지지자들에게 분노의 몰매를 맞고 파당할 각오를 해야 한다. 강재섭, 홍준표, 박형준이가 아무리 궤변을 늘어놓고 국회본회의장을 쇠사슬로 묶어놔도 국민들은 이미 이명박의 거짓, 詐述, 오리발행각을 알고 있다.

그리고 정치적 동지까지도 배신하며 자신의 퇴임후를 보장받으려던 노무현은 이제 이명박과 함께 더러운 똥물에 튀겨져 노명박 물귀신이 될 위기에 처했다.

이명박과 야합하려던 검찰(김홍일, 한나라당 최구식의원 아들 최재경 주임검사)은 노무현- 법무장관의 김경준사건에 대한 재조사 지휘권아래 위신과 신뢰가 낭떠러지로 추락함으로서 수사검사, 검찰지도부퇴진과 검찰무용론이 대두됐다.

선관위도 역시 마찬가지다. 막판에 몰린 이명박의 불법재산기부행각이 적법하다고 해석한 선관위는 국민의 심판을 기다려야 하며, 선거법도 이명박법이 됐다.

“언론이 대통령만들어 간다”는 이명박의 회유, 돈, 협박에 이명박홍보매체를 자임했던 언론들은 이제 그 존재가치를 잃었으며 특히 이명박과 야합(돈?, 자리?)한 명박일보 조중동은 더 이상 언론기능과 중앙메이져 신문을 자처할수 없게 됐다.

이명박 6인맴버인 갤럽 최시중을 중심으로 한 여론조사업체의 이명박대세론 벤드왜건효과, 여론조장도 이제 그 종말을 고하게 됐다. 20%응답률이 드러나고, 한나라당 경선과정에서의 여론조작결과 등 여론조사 조작이 들통나 웬만한 국민들은 여론조사업체와 이명박의 야합을 말한다.

이명박에 불리한 뉴스는 신속하게 내리고 이명박에 유리한 뉴스만 대문에 내 걸었던, 그러다가 결국 댓글제도마져 없애버린 N닷컴 등 명박포탈은 그 야합의 산물에 대해 추후 책임져야 하며 그것은 곧 해당닷컴의 멸망으로 연결될수 있으리라.

"서울시를 하느님께 봉헌하겠다"는 장로 이명박을 위해 호남에서는 교회신도가 이명박홍보물을 돌리다 체포된 모양이다. 이명박, 김진홍, 인명진, 서경석을 만나니 신도가 구속되고, 교회는 거짓말전당이 됐고, 목사는 신도에게 사기친 결과가 됐으며, 하느님만 욕먹게 생겼다.

하느님에게 서울시마져 봉헌하겠다는 이명박부인이 불교법명을 받음으로서 불교계는 부처님를 능욕했으며, 더우기 법명을 받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해 우스운 꼬락서니가 됐다. 이명박마각을 만나니 신앙마져도 갈등과 혼란으로 점철된다.

그동안 입으로 먹고 살던 학계, 교수, 뉴라이트, 연예인, 예술인, 시민단체, 환경연합, 한노총 등도 이명박에 빌붙었다가 이명박 본질이 드러난 이 마당에 꿀먹은 벙어리로 입을 열수 없으니 말 못할 그들의 생계도 막막하다.

순수한 등산객들마져도 정치에 악용하다 결국 21세기희망산악회라는 유령산악회간부도 사법처리위기다.

그리고 무엇보다 원칙과 소신을 내던지고 이명박지지선언을 했던 소위 우파단체지도자, 보수파원로들은 이제 이 엄동설한에 어디로 가야 하나?

그렇다 이명박을 만나면 모든것이 망하고 끝장난다는 것이 경험과 실증적으로 입증됐다.

그러니 이 대한민국도 이명박을 만나면 온전하리라는 보장이 없다. 아니 이런 재수없는 거짓 경제지도자를 만나면 이 나라경제가 온전할수 없으며 국민들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더우기 한반도대운하공약으로 유유히 흐르던 강물마져도 국토의 생채기에 울고 넘게 생겼다.

김경준이 그동안 일관되게 이명박이 주가조작주범이라고 주장했고 이명박스스로도 BBK를 자신이 설립했다고 밝힌 이 마당에, 더구나 이 처참한 노명박시대에 이명박특검보다는 차라리 당장 이명박을 정계에서 쫒아내는 일이 급선무다.

따라서 한나라당은 즉시 이명박의 후보직을 박탈하고,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계는 대국민사기행각을 일삼은 이명박후보와는 더이상 입김조차 섞어서는 안 되며, 국민들은 5000만을 기만한 이명박에게 인간대접을 해 줄 필요가 없다.

사직당국도 이제 마지막 한조각 남은 사명감으로 5000만 국민들을 능멸한 이명박을 즉각 구속함으로서 모든 것을 망하게 할 망쪼의 싹은 애당초 잘라 버려야 할 것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익명 2007-12-17 11:40:48
참 가지가지 하십니다.그렇게 많은 돈을 어디에 쓰려고 충성한 운전기사, 비서관을 다 목을 치냐? 측근도 매몰차게 버리는데 대통령에 당선되면 국민은 오죽하겠냐 절대 이명박을 찍어 주지 맙시다

익명 2007-12-17 16:05:04
좋은글 잘읽엇어요, 한데 애매모호한 지지율관련 해부좀부탁합니다, 도대체 어이해서 지지율이오르는지를? kbs 마져도 몇차례 방영하던데,

익명 2007-12-19 06:05:00
이회창 문국현 정동영 누구든 좋다 이명박만큼은 안된다
기본도 안된자가 뭐을 논하냐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