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선에서 중요하게 고려할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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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선에서 중요하게 고려할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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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경험' 25%, '정책 공약' 25%, '소통/화합' 20%, '도덕성' 17%

한국갤럽이 11월 첫째 주(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내년 대통령선거에서 누구를 뽑을지 결정할 때 유권자들의 중요 고려 요인은 무엇인지 다섯 가지 보기를 제시하고 물었다. 그 결과 '능력과 경험', '정책 공약'이 각각 25%, '소통과 화합' 20%, '도덕성' 17%, '소속 정당' 6% 순으로 나타났다. 2%는 그 외 다른 점, 5%는 의견을 유보했다.

선행 질문에서 차기 정치 지도자로 이재명을 선호하는 유권자(261명) 중에서는 '능력/경험'(42%), '정책 공약'(26%) 순으로 선택했고, 윤석열 선호자(238명)는 '소통/화합'(30%)과 '도덕성'(26%)을 비슷하게 중시했다. 한편, 상대적으로 선호 인물이 뚜렷하지 않은 20·30대 열 명 중 서너 명은 '정책 공약'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4일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한 대상을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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