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의 공민권 박탈하려는 북한방송, 강재섭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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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의 공민권 박탈하려는 북한방송, 강재섭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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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 국민과 지도자만이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 강재섭 대표, 김정일^^^
이회창 한나라당 전총재를 민족반역자로 매도하며 북한방송은 대선출마반대를 선동하였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겠다.

북핵폐기와 북한의 개혁, 개방이 평화공존의 전제조건이다. 햇볕정책을 고수하겠다는 이명박 대선후보의 위험한 대북관을 비판한 이회창 전 총재는 결코 민족반역자가 아니다.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하여 몸을 던지겠다는 이회창 전 총재의 용기를 환영한다.

국제사회에서 인권탄압과 제네바협정위반과 범죄집단으로 악명높은 북한독재정권의 선동대로 대선이 치러져서는 안된다.

북한이 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반대를 선동하는데도 한나라당과 강재섭 대표가 출마반대투쟁을 벌리는데 경악을 금치 못한다.

수십차례의 공청회를 거쳐 민주적으로 결정된 경선룰을 이명박에게 유리하게 자의적으로 바꾸고 불공정한 경선관리로 이명박이 대선후보를 도둑질하도록 한 강재섭과 한나라당. 이재오가 아니라 이명박과 대결한다고 사기를 쳐서 당대표를 도둑질한 강재섭.

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를 얼빠진 짓이라고 조폭처럼 폭언을 하는 강재섭. 천문학적인 퍼주기로 북한 핵개발과 안보위기를 자초하고 북한인권에 침묵한 결과 북한독재를 강화시킨 실패된 햇볕정책을 고수하겠다는 이명박 대선후보를 비판하지 못하는 한나라당과 강재섭과 박종웅.

북한방송의 선동에 공조하였는지 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를 반대하고, 이명박의 불공정경선과 위험한 대북관을 맹종하는 그들은 하나님과 모든 종교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이명박 대선후보 유세단장 정태근은 미문화원 점거농성 범죄를 저지른 지독한 반미친북자이다. 경선이 끝나자 영남과 자유민주주의세력을 수구보수로 매도하고 당의 색깔을 바꾸겠다고 점령군처럼 설치고 당내 박근혜 세력을 제거하던 이명박측, 온갖 비리의혹을 받는 이명박이 갑자기 함께 가자는 것은 좌파정권 연장을 위한 사기에 불과하다.

이명박, 이재오, 6.3 동지회, 좌파세력은 자유민주주의 투사들을 상습적으로 고소, 고발해왔다.

그들에게 대한민국의 운명을 맡겨서는 안 된다. 햇볕정책을 고수하고 미문화원 점거농성 주범 정태근을 대선후보 유세단장으로 하고 한나라당 불공정경선으로 대선후보를 도둑질한 이명박, 한나라당, 강재섭의 이회창 출마반대선동, 북한방송의 이회창 출마반대선동을 국민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저명한 탈북자 황장엽은 박근혜 테러는 북한 김정일의 지령이라고 폭로했다. 북한방송은 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반대를 선동해왔다.

국민은 북한방송의 선동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이회창 전 총재와 박근혜 전 대표, 심대평, 정근모, 조순형, 자유민주주의세력, 산업화세력과 민주화세력은 서로 협력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쟁취할 것을 호소한다.

용기있는 국민과 지도자만이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자유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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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2007-11-12 12:37:21
하늘의 결코 용서받지못할 처절하고도,준엄한 심판이 있을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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