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평양, 남북파산자회담 개최
10.2 평양, 남북파산자회담 개최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07.09.30 08: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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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九 선생의 망신 길, 김대중 노무현의 파산 길

 
   
  ▲ 1948년 4월 22일 김일성 뒤를 따라 '남북연석회담장'으로 들어가는 김구선생  
 

김일성과 김구

김구는 1948년 UN 결의에 의해 정부수립을 위한 5.10총선을 불과 3주 앞 둔 1949년 4월 19일 조완구 조소앙 등 ‘남북협상파’ 대표단을 이끌고 김일성이 개최하는 소위 ‘남북제정당사회단체연석회의’로 알려진 ‘전 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에 참석차 38선 인근 여현역에서 기차를 타고 북행길에 올랐으나 대회장에 입장도 못하고 기웃거리다가 빈손으로 돌아온 ‘창피한 역사’를 만들었다.

그런데 김구의 망상이 허황되게 깨져버린 지 만 57년이 지난 2005년 9월 29일 ‘남북장관급회담’ 북측 대표단장 권호웅이 1948년 4월 22일 김일성 안내로 ‘전 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 군중대회장으로 들어가는 초라한 모습의 김구 사진을 판문점 연락관을 통해서‘백범 기념관’ 소장용으로 보내 왔다.

이는 김정일이 김구의 사진을 보낸 뜻은 첫째로 ‘우리민족끼리’를 강조하기 위함이요 둘째로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김구가 김일성의 뒤를 따랐듯이 김대중도 노무현도 김정일을 따르라는 암시이자 요구인 것이며, (김일성 대신으로) 김구를 존경한다고 답 하는 친북세력에게 ‘김정일에 절대충성’을 命한 것이다.

김영삼의 불발 정상회담

남한이 “대포 한방만 쏘면 끝장”이라고 얼러대며 방해 하려던 88올림픽을 성공리에 마치자 김일성은 소련 중국 등 공산권의 한국과 관계개선 러시가 일어나는 등 격변하는 정세에 수세를 만회하기 위한 술수로 1989년 신년사를 통한 ‘정상회담제의’를 해오게 되었다. 그 후 한소 수교('90), 북의 NTP탈퇴('93)등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우여곡절 끝에 남북이 합의에 도달하여 1994년 7월 25일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키로 했으나 7월 8일 회담을 불과 17일 앞두고 김일성이 급서하여 제 1차 남북정상회담은 불발로 끝나고 말았다.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대한민국 해체음모

일찍이 김일성에게 코를 꿴 김대중이 1998년 2월 25일 대한민국 제 15대 대통령으로 취임하기가 무섭게 제일 먼저 한 일이 1945년 8월 여운형이 만들었던 ‘건국준비위원회’를 본떠서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근본부터 부정하는 ‘제2건국위원회’ 설치했는가 하면 1948년 4월에 실패로 끝난 ‘전조선 제정당사회단체대표자 연석회의’복사판이라고 할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즉 민화협을 남북이 동시에 상설 개장(開場) 한 일이었다.

김정일이 집요하게 주장해 온 이른바 ‘남북대화 환경조성’이라는 명목의 회담전제조건은 ①주한미군철수 및 T/S훈련중단 ②국가보안법폐지 ③남파간첩장기수 북송 및 서경원 등 고정간첩 석방 ④통일운동단체(한총련 범민련 전교조) 합법화 및 자유로운 활동 보장으로 남한사회 민주화(容共化) ⑤7.4공동성명 ‘통일3원칙’에 입각, 민족공조 외세배격 연방제수용요구 이었다.

이런 조건 중 T/S훈련중단 외의 주한민군관련 사항 말고는 거의 대부분을 수용함으로서 소위 ‘대화 환경’을 만들어 놓고도 김정일에게 5억 $이라는 뇌물을 바쳐가며 성사 시킨 산물이 《낮은 단계 연방제 수용 및 무작정 퍼주기 약속》을 담은 2000년 6.15 망국선언이었다.

그로부터 김정일이 마치 남한에 ‘총독’이라도 되는 양‘선군정치 은덕’ 운운해 가면서 남한경제 뜯어먹기, 남한 안보파괴와 남한사회 무너트리기를 겨냥한 ‘핵 전쟁 위협’과 내정 간섭까지 자행 해 왔다.

노무현의 ‘정상회담개최 희망’을 김정일이 고의적으로 외면해 오다가 집권말기에 가서야 이를 수락하는 간교함을 보였다. 10월 2일부터 4일 까지 평양에서 개최키로 합의 한 ‘2007년 노무현 김정일 정상회담’은 400만 명 이상의 아사자를 낸 무능한 살인폭압독재자 김정일과 잔여임기를 4개월 남짓 남긴 바지사장 격인 노무현이 들통 나기 쉬운 ‘사전뇌물’ 대신 무작정 퍼주기 ‘사후 보답 형식’을 취하면서 정주영의 소떼 방북 쇼에 이어 <군사분계선 걸어서 넘기 쇼>에 노무현이 직접 출연하는 외에 ‘연방제 대못’을 박겠다고 나선 것이다.

1945년 10월 10일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을 설치하면서 38선 이북을 강점 분할한 소련의 사주로 1948년 9월 9일 ‘소련공산당 괴뢰정권’을 수립한 이래 만 60여 년 간 김일성의 살아서 46년 간 교시통치(敎示統治), 죽어서 20여 년 간 유훈통치(遺訓統治)가 횡행하는 유령왕조(幽靈王朝)와 노무현을 위시한 친북세력들이 정권연장과 잔명보전의 술수로 “우리끼리 공조”를 빙자하여 천문학적 조공(朝貢) 회담 개최에 나선 것이다.

정부가 정상회담을 대비 검토를 마친 7개 사업계획은 ▷개성~평양 간 고속도로와 남포항 건설을 비롯한 북한의 SOC 건설 ▷북한의 국제사회 진입 지원 ▷경협제도 및 지적인프라 확충 등이다.

통일부는 구체적으로 에너지협력과 철도의 현대화, 백두산 관광, 남포항 현대화, 북한 산림녹화, 남북공동 영농단지 개발, 남북 공유하천 공동 이용 등 이며 이를 위해서2006~2015에 이르는 10년간 소요되는 자금은 최소 60조 원에 이른다.

그런데, 지난 6월 21일 개최 된 ‘국가경쟁력제고를 위한재정의 역할과 기능’이라는 세미나에서 OECD방식으로 산출 발표된 국가채무는 무려 650조 원에 이른다. 이 빚은 4인가족 1 세대 당 5400 만원이요 국민 1인당 1300만원에 이르는 엄청난 액수이다.

여기에다가 김정일에게 막무가내로 퍼주려고 하는 몇 십조 원의 혈세를 쏟아 붓고 나면 노무현 일당이 부린 허세로 인하여 다음 세대는 태어나면서부터 빚을 걸머진 알거지 신세를 면치 못하는 것이다. 이래서 노무현 김정일 조공회담을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당신들은 국가채무 담보자이다.

공식수행원(13명)

- 권오규(權五奎)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 김우식(金雨植)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 이재정(李在禎) (통일부 장관)
- 김장수(金章洙) (국방부 장관)
- 임상규(任祥奎) (농림부 장관)
- 변재진(卞在進) (보건복지부 장관)
- 김만복(金萬福) (국가정보원장)
- 성경륭(成炅隆) (청와대 정책실장)
- 백종천(白鍾天) (청와대 안보실장)
- 염상국(廉相國) (청와대 경호실장)
- 천호선(千皓宣) (청와대 대변인)
- 오상호(吳尙晧) (청와대 의전비서관)
- 조명균(趙明均) (청와대 안보정책비서관)

특별수행원(49명) / 정 치(7명)

- 김원기(金元基) (전 국회의장)
- 배기선(裵基善) (국회 민족화해와 번영을 위한 남북평화통일 특별위원회 위원장)
- 김낙성(金洛聖) (국민중심당 정책위 의장)
- 문희상(文喜相) (대통합민주신당 남북정상회담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 이상열(李相烈)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 천영세(千永世) (민주노동당 원내대표)
- 차성수(車聖秀)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

경 제(18명) / 대기업 대표(6명)

- 구본무(具本茂) (LG 회장)
- 윤종용(尹鍾龍) (삼성전자 부회장)
- 정몽구(鄭夢九) (현대자동차 회장)
- 최태원(崔泰源) (SK 회장)
- 이구택(李龜澤) (포스코 회장)
- 현정은(玄貞恩) (현대그룹 회장)

업종별 대표(12명)

- 김기문(金基文) (개성공단입주기업협의 회장)
- 김재현(金在炫) (한국토지공사 사장)
- 경세호(慶世浩) (섬유산업연합회 회장)
- 권홍사(權弘司)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 남상태(南相兌) (대우조선해양 사장)
- 박연차(朴淵次) (태광실업 회장)
- 이 철(李 哲) (한국철도공사 사장)
- 이원걸(李源杰) (한국전력공사 사장)
- 이종구(李鐘九) (수협중앙회 회장)
- 이한호(李漢鎬) (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
- 김승유(金勝猷) (하나금융그룹 회장)
- 김창록(金昌錄) (산업은행 총재)

사 회 . 문 화(21명) / 종교계(4명)

- 권오성(權五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 이성택(李成澤) (원불교 교정원장)
- 장 익(張 益)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 지 관(智 冠) (조계종 총무원장)

문화·예술 ․ 학계(10명)

- 문성근(文盛瑾) (영화진흥위원회 남북영화교류추진소위원회 위원)
- 신경림(申庚林) (동국대 석좌교수)
- 안숙선(安淑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이세웅(李世雄) (예술의전당 이사장)
- 조정래(趙廷來) (작가)
- 김근식(金根植) (경남대 정외과 교수)
- 김용옥(金容沃) (중앙대 석좌교수)
- 문정인(文正仁) (연세대 정외과 교수)
- 안병욱(安炳旭) (학술단체협의회 공동대표)
- 이수훈(李洙勳) (동북아시대위원장)

사회단체 ․ 언론계(7명)

- 김상근(金祥根)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 김정길(김正吉) (대한체육회 회장)
- 백낙청(白樂晴) (6ㆍ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
- 정세현(丁世鉉) (민화협 상임의장)
- 한완상(韓完相) (적십자사 총재)
- 장대환(張大煥) (한국신문협회 회장)
- 정연주(鄭淵珠) (한국방송협회 회장)

여 성(3명)

- 김홍남(金紅男)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 김화중(金花中)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 정현백(鄭鉉柏)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일반수행원(88명)

- 청와대 ․ 통일부 ․ 국정원 등 실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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