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 봐
대선 / 선대
혜전 / 김태공
정치판엔
부자지간도 몰라본다는
치졸한 경쟁
정책대결로서
정치라는 본의를
국민에게 심어 줄
대선/선대위도
여전히
패거리 옷을
벗어 던지지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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