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언론은 정치테러 국민에 공개하라"
"대한민국 언론은 정치테러 국민에 공개하라"
  • 서준혁 기자
  • 승인 2007.08.23 14:27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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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법정까지, 뉴라이트 비대위 중앙지검에 고소장 제출

 
   
  ▲ 중앙지방검찰청앞에서 기자회견을 한 뉴라이트전국연합 비상대책위원회
ⓒ 백승목 기자
 
 

뉴라이트 전국연합 비상대책위(이하 : 비대위)는 23일 오전 11시에 서울시 서초동에 소재한 중앙지방 검찰청 정문 앞에서 '이명박 캠프와 김진홍 목사의 정치테러 만행규탄 및 폭행주도자 검찰청 고소 기자회견'을 가졌다.

비대위 장재완 공동대표는 "지난 8월 20일 새벽 3시 50분경 특정후보 측 조직정보수집회사 중해실업의 사장 김정만(현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과 동회사 전무이사 안원중(현 뉴라이트전국연합 조직국장)과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김진홍 목사의 비서 박영모 목사가 주동, 조직폭력배 50여명을 동원하여, 비상근무중인 뉴라이트전국연합 비상대책위를 습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같은 정치테러는 현 한국사회에서 발생해서는 안 될 사건이었고, 철저한 진실규명을 위해 검찰청에 고소하는 바이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을 지켜 본 라이트코리아 봉태호 공동대표는 "이번 정치테러는 독재시대 백골단보다 더 무서운 사건이며 증거 사진이 없었다면 이명박 캠프 측에서 오리발을 낼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다행히 사진이 남아 증거자료로 활용해 진실을 밝힐 수 있게 돼 다행이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손상윤 대표는 "특정후보 캠프측과 김진홍 목사측의 무자비한 테러에는 분명 친북좌파들의 공작이 숨어있다. 대한민국 언론은 이 사건을 국민들에게 보도해 진실을 알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김종기 특보는 "총과 탱크만이 혁명을 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니다. 국민은 언론만을 바라보는데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들이 사실을 숨기려하고 있다. 이 것은 전쟁보다 더 무서운 일이며 언론에서 진실을 밝혀 부패한 한국 정치에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기자회견이 끝난 뒤 뉴라이트전국연합 비대위 대표들과 테러 피해자들은 중앙지방검찰청 민원전담관실을 방문, MB 측과 김진홍 측의 테러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접수했다.

비대위는 지난 14일 김진홍 목사의 'MB 공개적 지지' 소식을 접하고, 뉴라이트의 기본정신인 '경선 엄정중립'의 자세를 외면한 김진홍 목사를 규탄하기 위해 뉴라이트 회원들이 모여서 만들어졌다.

이들은 지난 6일동안 '김진홍 목사 사퇴'를 촉구하며 '비대위 대표 3인의 삭발식'과 '뉴라이트회원 100인 혈서결의대회' 및 '조직폭력배 50명동원 정치테러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던 바 있다.

정치테러를 당한 피해자들은 현재 서울 세강정형외과에 입원중에 있다. 위치는 서강대 정문 맞은 편이며 교통편은 2호선 신촌역 6번출구로 나가 서강대 방면으로 100M 위치에 있다. 전화번호는 (02) 717-7881 이다.

 
   
  ▲ 장재완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가 고소장 접수를 하고 있다
ⓒ 백승목 기자
 
 

<성명서>

MB캠프와 김진홍 목사의 정치테러 만행규탄 및 폭행주도자 검찰청 고소

지난 8월 20일 새벽 3시 50분경 이명박 선거캠프 주요간부 김정만과 이명박 후보 정보수집 및 조직관리회사인 중해실업전무이사 안원중과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 김진홍 목사의 비서 박영모 목사가 주동하여 조직폭력배 50여명을 동원하여, 비상근무중인 뉴라이트 비상대책위를 습격한 정치테러 사건이 있었다.

당시 뉴라이트의 우파 대통령후보 경선 중립정신을 훼손하고 일방적으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며 홍보 및 특정후보를 적극지원한 행위와 뉴라이트로 입금된 김진홍 목사의 괴자금 5억원 이상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뉴라이트 전국연합 사무실에서 비상근무 중인 뉴라이트 비상대책위 12명, 그리고 이명박 후보와 김진홍 목사 간의 비밀관계를 밝히기 위해 특별취재차 방문한 뉴스타운 손상윤 발행인을 계획적이며 조직적으로 50여명의 조직폭력배를 동원하여 무차별 폭행테러를 가하여 7명의 부상자를 발생케 하였다.

이번 정치테러는 이명박 캠프 일부 참모와 김진홍 목사와의 검은 비밀관계를 입증하는 뉴라이트 비대위 보관 자료를 탈취하기 위하여 이명박후보 측 캠프와 김진홍 목사 측에서 공동으로 기획한 명백한 범죄 행위이며 정치폭력테러이다.

이에 뉴라이트전국연합 비상대책위와 테러 피해자들은 이번 테러의 배후 세력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을 선언하고 선관위 및 수사기관 등에 즉각적인 수사를 강력히 촉구하며, 중앙지검에 고소하는 바이다.

또한, 각 조직의 수장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만들겠다며 조직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선거캠프 핵심 참모들과 성직자인 김진홍 목사의 참모들이 공동으로 이번 테러를 기획하고 현장에서 진두지휘했다는 것은 더더욱 통탄할 일이다.

이명박 후보와 김진홍 목사는 측근 참모들로 인해 자행된 이번 정치테러에 대해 수장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전 국민 앞에 스스로 진실을 밝히고, 사죄하기를 국민의 이름으로 거듭 촉구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와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애국시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이번 정치테러를 지시한 배후세력에 대한 철저한 진실 규명이 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함께 동참하여 투쟁하고 성원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저희 뉴라이트 정상화 비상대책위는 앞으로도 성의를 위하여 투쟁하고 좌파정권의 척결과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진홍 목사의 비서 박영모 목사 외 4명을 고소하고 배후세력 수사를 촉구한 접수증
ⓒ 백승목 기자
 
 
 
   
  ▲ MB측과 김진홍 목사측의 테러내용이 담긴 고소장
ⓒ 백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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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007-08-23 19:17:25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군요. 많은 언론들이 매수를 당한것 같군요. 한때는 확인도 안된 텔레반 소식을 전하느라 온통 신문을 도배질 하더니 방송도 신문도 다 죽었군요. 그나마 뉴스타운이 이런 사실을 밝히는 것만해도 다행입니다.

애국시민 2007-08-23 19:18:37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 테러냐. 이런 것 그만두면 대선전에 살인사건 터진다. 검찰의 강력 수사를 촉구한다. 그리고 이명박 김진홍씨는 대국민 사과를 해야한다.

이라크 2007-08-23 19:19:35
테러는 우리가 제일 잘하는데 한국에도 있구나. 이넘들 모두 우리에게 보내라 전사로 만들어 주겠다.

국민통 2007-08-24 13:00:48
이 사건은 정말 철저히 규명하여 국민 앞에 밝혀야한다.
정치 테러는 망국 악덕 소행으로 그 주동자는 엄벌에 처해야 나라 질서가 바로 선다.
부상 당한 장재완대표외 여러 애국자 분들의 조속한 완쾌를 빈다.

익명 2007-08-24 14:28:21
검찰은 즉각 수사하여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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