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생명지원과, 365일 24시간 자동 민원 상담시스템 ‘챗봇’ 운영
고창군 농생명지원과, 365일 24시간 자동 민원 상담시스템 ‘챗봇’ 운영
  • 박현석 기자
  • 승인 2020.10.08 1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앞서가는 농생명식품수도 고창”..각종 사업신청 절차 등 24시간 인공지능 민원 안내

‘농생명식품수도’ 전라북도 고창군이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실시간 농업 민원사항 안내가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의 ‘챗봇’을 전북도 최초로 도입한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는 민원인 맞춤형 비대면 서비스 카카오톡 챗봇을 도입해 1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전북 14개 시·군 중 최초 시도다.

‘챗봇’은 채팅과 로봇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메신저를 말한다. 챗봇을 이용하면 단순 반복 민원을 24시간 즉각 상담받을 수 있다.

챗봇 활용 방법은 카카오톡에 ‘농생명지원과’ 채널을 친구추가 후 채팅창에 궁금한 농업 관련 민원사항을 질의하면 즉각적인 답변이 제공된다.

그간 주민들은 농업 보조사업 신청 절차 등 궁금한 사항이 생겼을 경우, 직접 군청이나 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하는 방법밖에는 없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외출이 제한되고, 마스크 착용에 따라 정확한 음성 전달 등에 어려움을 겪었다. 담당부서 역시 한정된 인원으로 모든 민원인들의 문의사항을 해결하기 어려웠고, 담당자 부재시에는 정확한 답변이 힘들었다.

고창군청 배기영 농생명지원과장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인 카카오톡을 활용한 ‘챗봇’을 통해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는 민원인 맞춤 비대면 서비스로 민원만족도 향상과 업무지연 감소가 기대된다”며 “군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