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황금터 영농조합법인, (재)고창군장학재단에 고구마말랭이 1000봉지 기탁
고창 황금터 영농조합법인, (재)고창군장학재단에 고구마말랭이 1000봉지 기탁
  • 박현석 기자
  • 승인 2020.09.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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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고창군민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대표 김정식)이 지난 4일 코로나19 극복 응원 고구마말랭이 1000봉지를 고창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

김정식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 서울과 전주에 위치한 고창장학숙에서 비대면 수업을 하고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밝혔다.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음식점, 독서실, 스터디카페, 학원 등 제한이 있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보내는 고구마말랭이가 작은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재)고창군장학재단 이사장(유기상)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과 환경이지만 기탁자의 따스한 마음이 고스란히 우리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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