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열 화가가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한 ‘제10회 남북코리아 국제미술대전’에서 초대작가로 초청되어 ‘조국의 꿈과 희망’을 출품하여 ‘국제예술상’을, 8.15광복절 특별기획 ‘2020통일미술대축전’에서는 ‘우주의 꿈과 희망’을 출품하여 ‘초대작가상’을 수상하였다.
최근에 필리핀 국립대학교 미술교과서에 동서양의 사상과 물질을 융합시켜 우주를 그리는 화가로 소개된 바 있는 하정열 화가는 동서양의 사상과 물질을 융합시킨 독특한 작품을 창작하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종합대상, 2016 대한민국 파워리더 서양화부문 대상, 2017 대한민국 BEST인물대상 문화예술인부문 대상과 2018 대한민국 BEST인물대상 서양화부문 특별대상, 2018 일본 오사카 미술평론가상, 2019년 ‘3.1운동 100주년 기념 대한민국평화미술대축전’ 우수작가상, 독일 뮌스터박람회 초대작가미술상, 중국의 회화영웅상, 미국 뉴욕아트페어 대상 등 국내외 저명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하정열 화가는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수석부이사장, 대한미협 고문, 종로미협 자문위원으로 국민예술협회, 일본 미술평론가협회 초대작가 및 각종 미술대전의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정열 화가는 개인전 15회, 국제 아트페어 25여 회 등 국내외 단체전에 160여 회를 출품하며 각종 미술대전에서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견 화가이다.
하정열 화가는 8월 한 달 동안 롯데백화점 갤러리(청량리점)에서 ‘우주(The Universe)’를 주제로 한 작품 33점으로 기획초대전을 하고 있다. 우주와 그림의 세계를 융합하여 표현하는 하정열 화가의 독창적인 창작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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