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에 이은 12.19 민심의 혁명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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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에 이은 12.19 민심의 혁명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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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의 근대화에 이어 세계인이 동경하는 선진한국 창조를

 
   
  ▲ 박정희 대통령
조국근대화의 원동력 경부고속도로와 5.16 혁명 당시 모습
ⓒ 뉴스타운
 
 

박근혜가 "5.16은 구국의 혁명" 이었고, "유신은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한다"는 발표를 하자, 청와대 대변인이 나서 "역사와 시대에 대한 중대한 모독이라며" 비판을 했는데, 이것이 여, 야 할 것 없이 소위 민주화 세력이라는 무리들이 5.16과 유신을 바라보는 대체적인 시각일 것입니다.

언젠가 "성공한 쿠데타는 혁명이다" 라고 판사가 인용하는 것을 들었지만, 법률적으로 어떻게 정의하느냐와 관계없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사람으로써 필자가 바라보는 5.16과 유신을 평가하고자 합니다.

법에 대해서 문외한이며, 역사가도 아닌 필자로서는 혁명, 쿠데타의 구분을 실패와 성공을 떠나, 그 시대 절대 다수의 국민이 인정할 수 있는 대의명분(시대적 소명)여부와, 성공시 이를 실천 했느냐 로 구분합니다.

역사 드라마를 보면 고려시절 무신 난에, 허울 좋은 대의명분을 내세워 권력을 잡은 자들의 행적은, 대부분 자신의 권력욕과 영화를 위해 정권을 탈취한 난신적자들 이었습니다. 대의명분이 있고 성공했다고 해도 이 경우 필자는 쿠데타로 해석합니다.

필자의 시각으로 12.12와 5.18을 통해 무력으로 정권을 탈취한 전두환의 행위는 쿠데타 입니다. 정권탈취과정에서 수많은 희생자도 냈지만, 그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떠한 대의명분도 없이 자신의 권력욕을 위해 근대화에서 민주화로 가야하는 시대의 흐름을 역류했기 때문입니다.

한 시대를 평가함에 있어 시각에 따라 평가를 달리하기도 하지만, 동일인이 같은 시각일지라도, 실체적인 진실을 얼마만큼 아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박정희 정권시절 학창생활을 보낸 필자는, 혜화동에 있는 중, 고등학교 학교를 다녔고, 그 당시는 혜화동이 데모 1번지로 지금도 떠오르는 것이 늘상 상주해 있는 전경, 매케한 최루탄냄새와 연행되어가는 학생과 같이 암울했던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거기다가 민주화를 열망해 10.26의 총성을 독재의 장벽이 무너지는 환희로 받아들였던 필자로서는 박정희님은 잔혹한 독재자, 5.16은 쿠데타, 유신헌법은 악법, 운동권 학생들은 용감한 투사로 현 정권 전 까지만 해도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랬던 필자가 현 정권에 들어와서 박정희님, 5.16, 유신독재, 민주화세력에 대해서 인식이 정반대로 바뀌었습니다. 그렇게 바꾸어 준 것은 DJ, YS, 노무현 3대 운동권 정권의 업적이지만, 그중에서도 으뜸은 노무현 재앙정권입니다.

박정희 정권의 경제발전을 사탕발림(당연한 것) 정도로 생각했고, 독재의 어두운 단면만을 그 시절의 전부로 인식 했던 필자에게는, 지지했던 YS 정권이 들어서자 많은 기대를 걸었지만, 자제의 비리연루, IMF환란은 실망을, 더욱이 국민을 도탄에 빠트리고도 일말의 반성조차 없는 그의 모습에서는 절망과 잘못 선택한 죄의식까지 느끼게 했습니다.

그는 지금이라도 파렴치한 이명박의 출판기념회나 가는 추한 모습을 보일 것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국민에게 지은 죄를 반성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 한때 그를 지지했던 필자의 생각입니다. 필자가 선택은 안했지만 DJ도 YS를 능가해, 믿었던 민주화세력은 필자에게 무능, 부패, 양심의 부재만을 보여주었습니다.

DJ에 이은 재앙정권이 들어서서는 한수 더 떠서, 과거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간첩이 민주화인사" 되는 해괴한 일들이 벌어지며 그들의 정체를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물론 순수하게 민주화운동을 한분들도 있겠지만, 현 정치권에 있는 대다수의 민주화 세력이라는 자들은 독재의 그늘아래 민주화라는 가면을 쓰고 숨어있던 자유대한민국 체제를 전복하려는 김정일을 추종하는 친북좌파들이었습니다.

남한 땅에 살면서 어찌 수백만 북한동포를 굶겨죽이면서도 기쁨조에 호의호식하는 독재자를 추종할 수 있는지, 자칭 민주화세력이라는 정신병자들은 선악을 떠나 필자가 이해하고 싶어도 이해할 수 없는 현시대의 불가사의 입니다. 또한 정신병자들이 정치권을 장악했으니 나라가 온전할 리가 없습니다.

이들이 법과 원칙, 상식에 도전하고, 자유대한민국 체제전복을 꾀하며 사회를 끝없는 혼란으로 몰아가 여파로 안보, 경제, 자유대한민국체제가 총 제적으로 무너지는 위기상황을 맞자, 민주화를 열망했던 필자가 전두완이라도 다시 총을 들고 나와 나라를 바로잡아 주기를 간절히 바라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잘잘못을 떠나 이미 고인이 된 그분을 욕보이기 위해, 이들이 야비하게 그분의 과거의 업적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그분의 업적을 보면서, 역으로 필자는 그분의 참 실체를 보게 되었고, 무덤에서 환생해 다시 만난 그분은 잔인한 독재자에서, 감히 넘볼 수 없는 거인의 모습이었습니다.

재앙정권이 팔수록 들어나는 그분의 업적은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재, 산림녹화 등 우리나라 전 분야에 그분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고, 경제발전을 당연한 것(사탕발림 정도)으로 알았던 필자에게는 그 하나, 하나에 그분의 땀과 혼이 깃들어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 예로 경부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서 수많은 반대를 물리치며, 손수 헬리콥터를 타고 지도가 너덜너덜할 정도로 검토를 했다는 것을 알고는, 필자가 과거에 제조업체에서 공장증설을 할 때, Lay out을 잡기위해 고뇌했던 것과 오버랩 되면서, 그분이 얼마나 정성을 쏟았는지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고,

오늘날 경제발전의 근간이 그분시절 다 이루어졌으니, 식민지와 전쟁을 통해 초토화되고 부전자원 하나 없는 나라에서, 그 많은 업적을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밤을 고뇌했을까는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필자가 생각했던 권력욕을 탐한 잔혹한 독재가가 아니라, 나라 발전에 혼신을 다 받친 거인으로 다가 왔습니다.

모든 정권이 예외 없이 본인 혹은 자제, 친인척의 각종 비리가 고구마처럼 줄줄이 터져 나와 국민을 분노케 했는데, 18년간 무소불위의 절대 권력자였던 그분은 현 정권이 뒤집고 파헤쳐도 본인뿐만 아니라 친인척의 비리 한건조차 드러나는 것이 없고, 들려오는 예기는 그의 청빈했고 검소했던 수많은 일화만이,

그 중에서도 필자를 감동시킨 것은 여식인 박근령이 유학을 보내달라는 말에, "대통령 아버지 월급으로서는 유학을 보내줄 수 없다" 말했다는 일화는 가슴 뭉클하게 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이 다른 것도 아니고 공부하러 유학을 보내 달라는 것을 거부했다는 청렴결백했던 그분, 과연 범인이 흉내나 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월남에 파병된 파월 군이 김치를 먹을 수 있게 하기위해서 손수 미국 대통령에게 간곡한 글을 써서 보냈다는 일화는, 그분을 필자가 새롭게 재조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신의 영화를 꾀했던 잔혹한 독재자에서, 자신과 직계, 친인척에게는 엄격하면서도, 국민을 위해서는 작은 부분까지 챙기는 거인의 모습으로!!!

현시대에 다시 만난 박정희님은 학창시절에 생각했던 자신의 영화와 권력욕을 탐한 잔혹한 독재자가 아니라, 청빈 검소했고, 직계, 일가친척에는 엄격했고, 국민에게는 작은 부분까지 챙기며, 나라발전에 혼신을 다 받친 분이었고, 이를 깨달은 필자로서는 5.16, 유신독재,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재평가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1960년대 필자가 어린나이 였지만, 그 시절에 대해서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상이용사부터, 문둥병 걸린 거지와 깡패가 넘쳐났고, 구조물자 강냉이 죽 먹던 생각, 4.19에 이어 들어선 정권은 당파싸움만, 자유가 무제한적인 자유로 인식해 너도나도 거리로 뛰쳐나오는 "데모공화국" 이었습니다.

북괴는 호시탐탐 노리는데 당파싸움에만 여념이 없는 정권, 절대빈곤과 무지, 데모로 날을 새는 혼란의 나라,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바로잡고자 1960.5.16일 목숨을 걸고 일어선 "구국의 혁명" 으로, 이를 부정하고 싶어도 정권을 잡은 후의 그분의 행적을 살펴볼 때 이리 해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유신독재는 그 시대의 소명을 이루기위한 도구로, 그 시대의 소명이 무엇이겠습니까? 필자는 최우선적으로 5,000년의 빈곤으로부터의 탈출과 남, 북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주국방 이라 생각합니다. 민주화가 삶의 질이라면 이는 생존권입니다. 또한 민주화는 생존권 확보와 국민들이 무지에서 깨어났을 때 가능합니다.

부전자원 하나 없는 피폐한 나라에서 국민의 생존권인 "빈곤탈출"과 북괴의 침략에 대비한 자주국방을 조속히 이루기 위해서는 강력한 지도력이 필요했고, 이를 위해서 어찌할 수 없이 민주화를 유보하고 부작용과 모진 욕을 먹을 것을 각오하고 독재를 선택했다고, 명의가 죽어가는 가는 사람을 기사회생시키기 위해서 부작용과 오해를 받을 것을 알면서도 독초도 사용하듯이, 그분을 지독히 싫어했던 필자로서도 이리 해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시대에 필자가 다시 만난 박정희님은 미워하고 미워했던 "잔혹한 독재자" 에서 고맙고 고마운 진정 "위대한 독재자" 였습니다.

시대의 소명을 내다보았던 선각자이며, 위기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일어선 혁명가이자, 부전자원 하나 없는 초토화된 나라를 근대화시키기 위해, 자신은 독재자라는 모진 욕을 먹어가면서도 나라발전에 혼신을 다 받쳐, 패배의식에 잠들어있던 국민의 혼을 일깨우고 국력을 총결집해 세계인이 놀라는 "한강의 기적"을 창조해, 오늘날 경제발전의 기초와 민주주의가 꽃 피울 수 있는 바탕을 만들고, 독재를 사용함에 발생하는 선의의 희생자에 가슴 아파했던 "위대한 영웅" 입니다.

역사에 심판 받겠다며 "내죽은 무덤에 침을 뱉으라" 했던, 위대한 영웅의 독백 속에 그분의 심경이 다 담겨있습니다. 밝은 날이 오면 그분은 역사 앞에 "위대한 영웅" 으로 정당한 평가를 받을 날이 오리라 필자는 믿고 있습니다.

(* 필자 주변에도 선의의 피해자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순수한 민주화운동을 했던 사람에게는 그리 가혹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주화세력에 기생했던 좌익에게는 가혹했지만, 이는 당시 철저한 반공국가로 남, 북한이 극한 대치하는 우리나라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소위 민주화 세력을 탄압하기위한 수단으로 국보법을 사용했다고 하지만, 그러한 주장을 하는 무리들의 면면을 보십시오, 현 정권 들어서 스스로 죄다 벌건 무리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부 악용한 사례도 있을지 모르지만)

박근혜의 "5.16은 구국의 혁명" 이라는 말에, "역사와 시대에 대한 중대한 모독이라"고 말한 현 정권에게 감히 충고합니다. 역사의 심판은 역사가가 할 것이니, 역사운운하지 말고 그대들이나 잘하라고, 곧 그대들도 준엄한 "역사의 심판대"에 오를 것이니!!!

위에서 논했듯이 민주화세력에 대한 필자의 평가는, 젊은 날 자기의 희생을 무릅쓰고 독재와 맞서 항거했던 용감한 투사에서, 현 정권에서 자신의 친북좌파 정체성을 드러냈듯이, 우리사회를 파괴하려는 암적인 자들로, 이들이 기승을 부리며 나라를 위기로 몰아가고 있기에, 정치권에서 하루속히 추방해야 할 암적인 존재로 변했습니다.

박근혜가 선의의 희생자에 사과하고, "5.16은 구국의 혁명" 이었고, "유신은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한다" 고 발표하자, 소위 민주화 세력이라는 자들이 벌 떼같이 일어나, 별의별 소리를 다하는데, 그녀에게 "독재자의 DNA" 가 흐른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그녀에게는 "위대한 영웅" 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필자도 온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하버드대 연설에서 발표했듯이, "저의 목표는 단지 하나입니다. 위기의 조국을 구하는 것입니다. (I´m in to save my country.)"

연약한 여성의 몸으로, 일신상의 영달이 아닌 좌익에 의해서 무너져가는 나라를 구하고자 모진 비바람을 묵묵히 온몸으로 감내하면서, 이 시대 애국세력의 지고지순의 절대명제인 애국정권창출을 위해, 흔들림 없이 전진하는 그녀를 보고 있노라면 "위대한 영웅" 의 "투철한 국가관" 과 "나라사랑"이 피에서 피로 이어져 면면히 흐르고 있음을 필자는 깨닫고 있습니다.

이런 그녀를 한일이 무엇이냐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필자는 그분들에게 감히 말합니다. 탄핵폭풍에 침몰하는 야당을 건져내고 "개헌저지선을 확보한 것 하나만으로도 그녀는 대한민국의 영웅" 이라고, 만약에 개헌 저지선마저 무너졌다면, 나라는 어찌 되어있을 것이며, 과연 2007년에 대선이나 있었을까를 생각해보라고!!!

외롭게 가는 그녀를 향해 정치권, 언론이 하나가 되어 핍박하고 있지만, 올해 그녀가 자신의 사이홈피에 "강한 자가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자라며" 대선승리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겠다고 했듯이.

위기의 나라를 구하겠다는 그녀의 염원과, 그녀가 위기의 나라를 구할 수 있는 "무적의 검증된 명품" 임을 깨닫고 모여든 박근혜 개미군단의 염원, 염원, 염원이 하나가 되어,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잠자는 국민을 일깨우고, 하늘을 감동시켜 "위기의 조국을 반드시 구할 것입니다".

필자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5.16에 이은 12.19 민심의 혁명이 일어나는 그날을, 부친의 근대화에 이어, 친북좌파에 의하여 무너져가는 나라를 바로잡고, 세계인이 동경하는 선진한국을 향해, 그녀와 함께 온 국민이 힘차게 전진할 그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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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ㅡ 2007-07-29 18:05:46
감동 그자체 입니다.

ㅌㄹ 2007-07-29 18:07:32
악랄한 좌빨들을 반드시 박멸하여, 대한민국을 구하자.!!!!!!!!!!!!!!

변희태 2007-07-29 20:51:05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386세대지만 516을 "구국혁명"으로 유신을 "한국적 민주주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때 유신이라고 하기 보다는 "한국적 민주주의"라는 말을 더 많이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국적 민주주의"에 대해 지금 10~30대의 젊은 세대가 한번쯤은 공부해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박정희라는 민족의 영웅에 대해서도 공부하는 기회가 생긴다면 지금보다는 조금은 더 밝은 미래를 기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시한번 좋은 글에 감사드리며 감동하고 갑니다.

돌연변이 2007-07-29 22:08:50
5.16은 군사 구케타인데 그럼 2007년 12월 19일도 구데타하자는 얘기인가? 박-이 둘 중에 하나는 반드시 구데타 해야 되겠구만......
한심하기 그지없는 구닥다리 글로 밥먹고 사는 인간 불쌍타......

흘러간 노래 2007-07-29 22:11:26
죽은 박정희 아무리 떠들어 봐야 안 살아나.
헛수고 하지말고 21세기 드넓은 세상으로 눈 크게 뜨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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