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북면, ‘2020년 찾아가는 남고학당 예절학교’
정읍시 북면, ‘2020년 찾아가는 남고학당 예절학교’
  • 박현석 기자
  • 승인 2020.07.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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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법 인사의 종류와 방법, 대화 예절 등 실습 교육 중심 진행

정읍 북면사무소는 지난 24일 북면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남고학당 예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옛 선현들의 지혜와 전통예절을 배움으로써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남고학당과 훈몽재 훈장인 유승훈 선생이 강사로 나서 ‘우리 것 종자 심기’라는 주제로 강의와 실습 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수법 인사의 종류와 방법, 대화 예절과 같은 기본예절과 학교에서 필요한 예절교육을 통해 잊혀가는 우리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는 계기가 됐다.

교육을 진행한 유승훈 선생은 원광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정읍선비문화관에서 서예와 한국 전통예절 등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남고학당과 훈몽재 훈장으로서 예절지도에 정통한 강사여서 더욱 효과적인 예절 교실이 이뤄지는 데 힘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훈장님께서 상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저절로 절하는 동작이 익혀졌다”면서 예절교육에 높은 흥미를 나타냈다.

손을주 면장은 “앞으로도 많은 학생이 남고학당 예절교육에 참여해 옛 선현들의 지혜와 전통예절을 배움으로써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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