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흥업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임명희)는 6월 30일 흥업면 다목적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쳤다.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을 지역 소외계층 6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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