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친환경 복합 전기충전 플랫폼 실증단지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LH, '친환경 복합 전기충전 플랫폼 실증단지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문양휘 대기자
  • 승인 2020.06.24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H(사장 변창흠)는 24일 진주 LH 본사에서 전기차 충전설비 전문업체 ㈜대영채비와 함께 ‘친환경 복합 전기충전 플랫폼 실증단지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그린뉴딜 및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등 정부정책에 따라, 3기 신도시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복합 전기충전 플랫폼’ 사업화모델을 개발하고 실증단지 구축을 위한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 복합 전기충전 플랫폼’은 기존 전기차 충전소와 차별화되는 복합시설로, 태양광발전시설·ESS(에너지저장시설)·연료전지 등 친환경 발전설비를 통해 전기자동차 및 퍼스널모빌리티(PM) 등 다양한 기기의 전력공급원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PM공유, 차량정비, 세차·주차장 등의 부대서비스를 비롯해 카페·편의점, ICT체험공간 같은 편의시설을 하나의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플랫폼을 말한다.

협약에 따라 LH는 △사업화 모델 개발 △3기신도시 적용부지 선정 △사업화 모델 확산노력 등의 업무를, ㈜대영채비는 △충전인프라 기술개발 △실증단지 구축 등의 업무를 상호 협력해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LH는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실증단지 구축, ‘21년 사업화 모델을 확정하고, ’22년 이후 대중교통 중심지·대규모 주거단지·도시공원 등에 ‘친환경 복합 전기충전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하는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전기충전 인프라 확장에 기여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