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과 이재오의 거짓말은 심판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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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과 이재오의 거짓말은 심판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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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세력 매도하는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 이명박 경선 후보  
 

이재오는 박근혜를 노무현정권과 야합한 공작정치를 한다고 매도했다.

기가 막히는 망언이다. "노무현은 인간적으로 감정이 풍부하고 솔직하고 좋은 사람이다."

“지난 지방자치 선거때 한나라당이 압승했으나 열우당 동지들이 대거 낙선해서 도저히 기뻐할 수 없었다”는 망언을 한 이재오.

이재오야 말로 한나라당에 적대하고 열우당에 극도로 아부한 공작정치의 화신이 아닌가?

더구나 노무현은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에서 노무현 명예박사를 줄여 노명박이라고 했다. 야당동지 박근혜와 이회창을 매도하고 노무현에 아부하는 이명박을 적지 않은 보수운동권이 노명박이라고 부른다.

노무현이 왜 하필이면 이명박의 별명인 노명박으로 자처할까? 이명박의 처남 김재정의 부동산 정보가 국세청에서 유출되었다고 하여 박근혜가 노무현정권과 야합했다는 이명박 선대위에게 묻겠다. 그동안 김재정의 부동산 정보가 유출되지 않고 비밀이 보장되어온 것은 이명박과 노무현이 야합한 때문이었는가?

아무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더라도 진실은 은폐될 수가 없다. 이명박 선대위의 공작정치주장은 강도짓을 한 범인이 강도범행의 비밀이 폭로되자 비밀을 폭로한 용기있는 시민을 범죄자로 고발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명박과 이명박 선대위는 “고대후배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나를 밀기로 했다”는 미래포럼 서석구 변호사를 상대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대형교회 조찬모임에서 “고대후배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나를 밀기로 했다”고 공공연히 자랑해온 이명박. 하나님을 섬기는 신성한 성전을 더럽힌 이명박과 이명박의 거짓말을 비호한 이명박 선대위는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성전을 더럽히는 상인들을 예수님은 채찍으로 후려쳤다. 이명박이 고대후배 김성호가 이명박을 밀기로 했다고 이명박이 망언을 한 교회조찬모임에서 또 다른 가공할 망언을 한 것을 미래포럼은 적절한 시기에 공개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국민은 이명박이 교회장로가 아니라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밖은 가롯 유다와 같은 사탄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명박과 이명박 선대위가 고발해온다면 미래포럼은 무고죄로 그들을 고발하고 결정적인 증거로 그들의 범죄를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하여 국민에게 알릴 것이다.

이재오와 이명박의 거짓말과 뉴스타운을 비롯한 자유민주주의세력을 매도하는 이명박 선대위는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김성호 법무부장관의 편파적인 법적용을 한다면 노무현정권은 하나님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노무현정권은 한미 FTA를 타결하는 정신을 발휘하여 자유민주주의정권으로의 교체를 방해하는 공작정치를 그만두어야 한다. 이재오와 이명박의 거짓말을 자유민주주의는 준엄하게 심판할 것이라 확신한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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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리 2007-07-10 15:24:23
저런자가최고위원이라니 한나라에는 인재가씨가말랐나
참보자보자하니까속이뒤집핀다
둘다데모앞잡이나해라
너희들한테딱맞는직업일거야

문경세재 2007-07-10 22:34:46
주위에 있는참모 꼬라지들 보면 답답한 중생들이다오 전부미쳐서
발악을 하는군 협박공갈 이나 하고 속세를떠나거라 퍽하면네티즌들
고소고발하고 아이구 더러버라 땅박이

노명박 2007-07-14 10:22:43
믿는 구석이 있지 않고는 저러한 행동이 나올 수 없다.
그것이 무엇일까, 서 변호사님이 잘 지적하였다.
미꾸라지 한두마리로 인해 당과 국민이 망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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