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A, 베트남 연안 수산자원조성·관리 모델 구축 용역 사업 착수
FIRA, 베트남 연안 수산자원조성·관리 모델 구축 용역 사업 착수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0.05.14 1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은 신(新)남방정책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해양수산 분야 개발 협력방안으로 ‘베트남 연안 수산자원조성·관리 모델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베트남 연안 수산자원조성·관리 모델 구축 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되어 2022년까지 신남방정책의 가장 핵심적인 협력 파트너인 베트남의 맞춤형 수산자원조성·관리 모델 개발·운영으로 어촌마을에 수산자원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어업생산성 및 소득향상에 기여하고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현재 3차년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의 수산자원조성·관리 노하우를 베트남 측에 효과적으로 전수하기 위해 ▲협력체계 구축 강화 ▲시범단지(서식지) 조성·관리 ▲수산자원서식지 관리기술 역량강화(초청연수 및 장비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역량강화 초청연수에서는 수산자원조성·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방법 등 한층 더 구체적이고 심화 된 내용을 담아 사업대상지 관리기관인 MPA(해양보호구역관리위원회) 실무자를 대상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 할 예정이다.

이에 신현석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일방적인 기부형식의 공적개발원조(ODA)*를 넘어 베트남 어촌공동체 및 어업인 삶의 질 향상 도모와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향상 등 다방면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공유가치창출로서 베트남 연안 수산자원의 지속적 이용과 관리기반을 구축하는 목표로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