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합참의장, '북한 김정은 전군 장악‘
미 합참의장, '북한 김정은 전군 장악‘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20.04.23 1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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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은 한반도 상공에서 정찰 강화
하이튼 합참의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군을 장악하지 않았다고 생각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김정은의 중태설에 대해서도 (수중에 있는) 정보로 부정 또는 긍정할 재료가 없다(NCND)고 말했다.
하이튼 합참의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군을 장악하지 않았다고 생각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김정은의 중태설에 대해서도 (수중에 있는) 정보로 부정 또는 긍정할 재료가 없다(NCND)고 말했다.

존 하이튼 미국 합참의장은 22(현지시각) 국방부에서 기자회견에서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수술을 받은 뒤 중태에 빠졌다는 미국 CNN방송의 보도와 관련, “김정은 위원장은 지금도 핵전력을 포함해 전군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자세한 근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하이튼 합참의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군을 장악하지 않았다고 생각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김정은의 중태설에 대해서도 (수중에 있는) 정보로 부정 또는 긍정할 재료가 없다(NCND)고 말했다.

한편 항공기를 추적 중인 민간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에 따르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을 감시하는 미 공군 정찰기 RC135W20, 22일 휴전선 가까운 한국 상공에 출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미 공군의 조기경보기 E-8C와 미 해군의 대잠초계기 P-3C21일 한국 상공에 출동했다. 김정은의 중태 첩보가 전해진 뒤 북한 내 예상치 못한 사태에 대비해 정찰 감시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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