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오폐수급 입을 가진 대단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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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오폐수급 입을 가진 대단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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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이순자는 동급” 이라니? 막말도 이정도면 걸레급

 
   
  ▲ 1천만 원을 호가한다는 켈리백과 김현미 의원  
 

곧 공중분해 될 무능 좌파 열우당의 김현미 씨가 드디어 바바리우먼처럼 스스로 발가벗었다.

결론적으로 김 씨는 걸레급이다. 걸레란 말 속에는 여러 의미가 있지만 본문에서는 방을 닦는 걸레란 의미로 쓰기로 한다.

열우당 김현미 의원은 12일 한나라당 대권주자인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에 대해 “박근혜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순자는 동급”, “둘 다 퍼스트레이디였고 쿠데타로 집권한 독재정권 동업자”라며 수준 낮은 막말로 비난했다. 역시 주군으로 모시는 노무현 대통령이나 비슷한 성향의 함량미달 인품을 보는 것 같다.

정동영 전 의장의 측근이라는 김현미 씨의 막말을 들으면 어떻게 저런 사람이 국회의원에 뽑혔을까 혀를 내두들 정도다. 열우당 내 말썽꾸러기들로 충남, 인천, 울산 지역과 함께 한참 불명예스런 명성을 날렸던 경기도당 위원장 김현미의 현주소를 보는 것 같다. 열우당 멸망의 일등 공신이라 할 수 있는 수준 낮은 걸레 수준의 인물이 어쩌다 줄을 잘 서 길가다가 켈리백 주워 횡재한 것이 맞다고 확신을 한다.

알게 모르게 국민들 잠재의식 속에 ‘못난 임금도 임금은 임금이다’라는 잔재의식 때문에 좌파의 선동에 휩쓸리면서 탄핵 바람 타고 석탄 가루 몰려들듯 수준 낮은 걸레급 인사들이 켈리백 주워들은 것이 맞는 것 같다.

1천만 원을 호가한다는 켈리백

어찌 그리 막말을 잘 하는지 마치 주군 노무현을 보는 것 같다. 이는 이순자 여사와 박근혜 전 대표를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일이요, 분명한 명예훼손이다. 어찌 비교조차 불가능한 두 인물을 동급이라며 얼렁뚱땅 빨치산 식으로 네거티브에 올인하는가. 필자가 볼 때 김현미 씨보다는 비교된 두 분이 몇 천배는 훨씬 교양 있고 여성스럽다. 그러니 못된 망아지처럼 날뛰지 말지어다.

자신의 눈 속에 들어있는 대들보는 보지 않고 어찌 남들을 비판할 수 있는가? 마치 냄새나는 오물 잔뜩 몸에 바르고 냄새난다고 주변사람들 보고 손가락질하며 욕하는 격이다.

이런 우화가 있다. 어느 날 산속을 거닐던 멧돼지 한 마리가 산림의 왕자인 호랑이 옆을 지나쳤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호랑이는 살찐 자신을 보고 잡아먹을 생각도 않고 못 본 척 도망가는 것이 아닌가? 깜짝 놀란 암놈 멧돼지, “아 아니, 저 저거! 저놈이 진정 산림의 왕자 호랑이란 말인가?”

이에 의기양양해진 멧돼지는 하도 신기하여 호랑이 옆으로 바짝 접근하자 이번에도 역시 불쾌한 모습으로 으르렁거리며 빠른 걸음으로 도망쳤다.

이를 눈여겨보던 산신령이 보고 미련한 멧돼지를 향해 일갈한다. “야! 이 미련한 멧돼지×(암놈)아. 네가 무서워서 호랑이가 도망친 것이 아니다. 네 ×이 분(糞) 밭에 굴러 구린내 나기 때문에 잡아먹기는커녕 지독한 냄새 때문에 도망치는 것이여.”하면서 알려주었다는 얘기다.

이처럼 수준 낮고 질 낮은 김씨의 바바리우먼 같은 시비에 박 전 대표 측이 말려들 이유가 하나도 없다.

어찌 오폐수 마시고 자란 듯 막말을 걸레처럼 쏟아 붓는 사람 말에 대꾸할 필요가 있겠는가.

5년 전 입적하신 스님 중에 걸레(중광)스님이란 분이 계셨다. 국민들에게 청량제 마시게하듯 가끔은 엉뚱한 법문과 그림그리기로 유명했던 분이다. 그래도 그 분은 인생사는 맛을 느끼게 하는 여유와 유머라도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국회의원 중에도 아무 쓸모없는 수준 낮은 '걸레의원'이 나타났으니, 이를 어찌 보아야할 것인가. 나라의 품위가 걱정되는 현실이다.

2002년 대선 때처럼 막말과 네거티브로 또다시 민심을 얻어 보겠다는 망한 열우당 내 한 정신 나간 켈리백 주워든 여인의 최후의 발악이요, “나에게도 관심 좀 가져주소!”하는 광인(狂人)의 몸부림으로 비쳐진다.

걸레와 동급인 저질 인물은 한나라당 후보에 신경 쓸 것 없이 자신의 치맛자락으로 열우당이나 확 쓸어 청소함이 어떠신가? 왜 국민들로부터 왕따당한 주제에 야당의 유력 후보에 대하여 시비 걸며 주책을 부리는가.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행인 붙잡고 ‘돈 달라!’, ‘술 달라!’ 하며 시비 걸며 욕하는 광인처럼 처량하게 보일 뿐이다.

입이 걸레인 걸레여! 한번 걸레는 입은 물론 영혼마저 영원한 걸레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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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사=한심 2007-06-13 10:39:44
박사라는 이름으로 여기가 무슨 쓰레기 장소냐?
아무렇게나 "걸레"라는 말을 쓰며, 뉴스타운은 무슨 욕집합소인가?
장박사가 아니라 장똘배기보다 못한 진짜 쓰레기 같은 인간이래야
이정도 수준의 글을 쓰지.

ㅎㅎㅎ 2007-06-13 10:48:02
걸레급 인물에는 걸레급으로 대우해주어야 공평한 것.....

눈팅 2007-06-13 11:08:55
1번 덧글 쓴 사람도 걸레?

니들걸레 2007-06-13 11:38:10
걸레는 빨아도 영원한 걸레다.

허허 2007-06-13 12:27:36
허허 파장이 크구만??? 역시 씹어야 제맛~! 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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