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보복성 도항(출입국) 제한 우려, 과학적 근거 있어야
WHO, 보복성 도항(출입국) 제한 우려, 과학적 근거 있어야
  • 외신팀
  • 승인 2020.03.07 14: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격리 등을 통한 봉쇄를 계속하는 것이 최우선 대책
세계보건기구 측은 일본에 의한 입국 제한 강화 조치를 취한 문제와 관련, WHO 측은 “도항 제한은 매우 신중하게 검토되어야 한다”면서 “이 같은 조치를 실행하려면, 공중위생상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 사진 :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Tedros Adhanom Ghebreyesus) 세계 보건 기구(WHO) 사무총장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Tedros Adhanom Ghebreyesus) 세계 보건 기구(WHO) 사무총장은 6(현지시각) 기자회견에서 WHO에 접수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에의 감염자 수가 전 세계적으로 98023명으로 “10만 명에 육박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나라가 격리 등을 통한 봉쇄를 계속하는 것이 최우선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일부 연구 기관의 정리에서는, 감염자 수는 10만 명을 돌파했다.

게브레예수스 총장은 감염자 수가 10만 명에 이른 것과 관련, “소득이 낮은 국가 의료 취약한 나라에서 감염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며 의료 취약한 나라의 지원 노력했다.

또 일본에 의한 입국 제한 강화 조치를 취한 문제와 관련, WHO 측은 도항 제한은 매우 신중하게 검토되어야 한다면서 이 같은 조치를 실행하려면, 공중위생상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