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예비후보 ‘30년 주민 숙원사업 의왕·과천 군부대 이전’공약 발표
김성제 예비후보 ‘30년 주민 숙원사업 의왕·과천 군부대 이전’공약 발표
  • 이종민 기자
  • 승인 2020.02.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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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경력 바탕으로‘내손동 예비군 훈련장 제3지역 이전’약속
김성재 예비후보
김성재 예비후보

김성제 의왕과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7일, 의왕 내손동 예비군 훈련장과 과천 과천동 육군수도방위사령부 직할부대를 국방개혁과 연계해 제3지역으로 이전하고 ‘친환경 복합단지(Eco-friendly Complex)’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5호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약을 발표하면서 “의왕시나 과천시에는 수십 년 간 군부대 시설이 자리 잡고 있어 전체 도시계획과 부조화를 이루고 있어 도시 성장 발전에 커다란 걸림돌로 작용한 면이 있었다. 정부도 첨단국방, 효율적 국방 등을 추진하면서 군 관련 시설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통폐합하려는 국방개혁의 움직임이 있는 지금이 30년 주민 숙원 사업인 지역 군부대 이전을 추진 할 적기로 보인다”고 공약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군부대 이전은 정부의 협조 없이 지자체만의 노력으로는 추진하기 어려운 일이다. 이 같은 어려움에도 정부의 국방개혁과 연계해 도심지에 위치한 군부대를 제3지역으로 이전하고, 군부대 이전 부지에 시민들을 위한 주거단지와 자연생태공원(친환경 테마파크), 주민 편의시설(체육시설, 테마도서관) 등이 포함된 ‘친환경 복합단지(Eco-friendly Complex)’ 조성 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과천시 수방사 예하부대 이전사업 조감도
과천시 수방사 예하부대 이전사업 조감도

아울러 “친환경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위해 교통, 주변지역과의 연계성, 일자리 창출 가능성, 토지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적의 친환경 복합단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며 “그간 국토부에서 근무하면서 쌓았던 도시개발 전문성을 살려 군부대 이전 이후 친환경 복합단지 조성 사업이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왕시, 과천시와 공조해 국방부, 국토부 등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법령을 개정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 출신의 도시개발 전문가인 김성제 예부후보는 민선 5-6기 의왕시장으로 재임하면서 개발사업의 최대 난관이었던 그린벨트를 여의도 면적의 약 3/4 규모인 2.24㎢를 해제시키는 등 수많은 역경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규모 도시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성과로 보여준 추진력으로 인해 그가 5호 공약으로 제시한 ‘의왕·과천 군부대 이전’ 공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국민과 소통하는 통합의 정치’를 내세운 김성제 예비후보는 행정고시(36회), 국토해양부 서기관, 민선 5-6기 의왕시장을 거친 행정전문가로 지난 6.13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전국을 석권하던 상황에서도 무소속 후보로 출마해 33.86%의 득표를 얻는 등 두터운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다.

내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사업 조감도
내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사업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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