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수도 이전을 위한 해외 위원 3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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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도 이전을 위한 해외 위원 3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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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자카르타 → 카리만탄 주 보메오 시로 이전
- 이전 비용 약 340억 달러 소요 예상
인도네시아는 2019년 8월 수도인 자카르타가 고층건물 건설과 지하수 개발 등으로 지반이 가라앉고 있다며 수도 이전을 발표했다. 새로운 수도로 결정된 곳은 카리만탄 주의 보메오 시이다.
인도네시아는 2019년 8월 수도인 자카르타가 고층건물 건설과 지하수 개발 등으로 지반이 가라앉고 있다며 수도 이전을 발표했다. 새로운 수도로 결정된 곳은 동칼리만탄 주의 보메오 시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현재 수도 자카르타(Jakarta)를 동카리만탄 주의 보메오시()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

수도 이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는 최근 수도 이전을 위해 3명의 해외 추진 위원을 공개했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지난 17(현지시각)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얀아랍에미레이트(UAE) 왕자,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의 손정의(일본 이름 손 마사요시) 회장, 그리고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등 3명이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추진위원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도도 대통령은 수도 이전에 필요한 해외 민간 자본을 확보하기 위해 이러한 조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도 이전 계획에는 약 340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68억 달러는 인도네시아 정부 예산으로 나머지는 민관 합작투자와 민간 투자금으로 충당될 예정이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20198월 수도인 자카르타가 고층건물 건설과 지하수 개발 등으로 지반이 가라앉고 있다며 수도 이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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