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플랫폼창동61 입주 ․협력뮤지션 모집
2020년도 플랫폼창동61 입주 ․협력뮤지션 모집
  • 고득용 기자
  • 승인 2020.01.21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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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창동61이 오는 1월 6일부터 2020년도 입주뮤지션과 협력뮤지션을 공개 모집한다. 플랫폼창동61은 형형색색의 61개 컨테이너로 이루어진 복합문화공간이다. 공연장 레드박스, 레코딩 스튜디오, 리허설 스튜디오 및 뮤지션들이 작업실로 활용할 수 있는 창동사운드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된 공간으로, 뮤지션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창동만의 고유한 음악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2020년도 플랫폼창동61 입주협력뮤지션 모집공고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2020년도 플랫폼창동61 입주협력뮤지션 모집공고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신대철 뮤직디렉터를 중심으로 지난 한 해 동안 포스트록 밴드 잠비나이가 소속된 더 텔 테일 하트, 메써드, 아슬 등이 입주뮤지션으로 활동하였다. 플랫폼창동61은 뮤직디렉터인 신대철과 입주·협력뮤지션과 함께 「서울블루스페스티벌」, 「드림업스테이지」, 「청소년크리에이티브스쿨」등의 공연 및 강연 등을 선보였다. 또한 브로큰 발렌타인, 에이퍼즈, 음악그룹 the 튠, 이상의날개 등 총 개 팀이 협력뮤지션으로 선정되어 한 해 동안 다양한 공연과 창작활동을 펼쳤다.

플랫폼창동61은 입주뮤지션과 협력뮤지션을 모집하여 뮤지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음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간 및 인력지원, 기획·제작, 협력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국악, 재즈, 힙합, 밴드,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폭넓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내 음악 교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국내를 넘어 해외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도 플랫폼창동61은 입주뮤지션과 협력뮤지션을 모집하여 뮤지션들이 안정적인 환경 플랫폼창동61은 입주뮤지션, 협력뮤지션을 모집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뮤지션은 2020년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 1년 동안 플랫폼창동61과 협력하여 활동하게 된다.

입주뮤지션, 협력뮤지션은 모든 음악 장르의 뮤지션, 실연자 혹은 창작자, 레이블 및 크루, 단체, 개인으로 이루어진 모든 뮤지션을 대상으로 하며 경력 부문과 신인부문으로 나누어 지원할 수 있다. 경력 부문 지원 자격은 정규 앨범 1장을 포함하여 3장 이상의 음반을 발매한 뮤지션이며, 신인 부문 지원 자격은 EP 앨범 1장 이상 또는 싱글 앨범 3장 이상의 음반을 발매한 뮤지션이다. 입주뮤지션과 협력뮤지션 분야는 자격 요건만 충족하면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공모에 선발된 뮤지션들은 플랫폼창동61로부터 공연장, 녹음실, 합주실 등 공간 지원 뿐 아니라 공연 진행 시 전문 인력(무대기술감독, 현장 크루, 티켓매니저)과 뮤지션 홍보를 위한 영상촬영 대관지원이 포함된다. 또한 플랫폼창동61 홍보 채널을 통해 활동 이슈 등을 홍보할 수 있다. 또한 우수 팀의 경우에는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최대 3년까지 활동 연장이 가능하며, 대관 시 대관료 할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입주뮤지션에 선정될 경우에는 1년간 창동 사운드 스튜디오 및 공연장, 녹음실 등을 지원받으며, 지역사회와 시민들을 위한 참여·교육프로그램 및 강연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기획공연을 개최할 경우 기술부분을 포함한 운영부분을 플랫폼창동61에서 지원하여 운영된다.

심사는 총 4-7명의 전문가 그룹이 진행한다. 기준은 지원목적, 공간 활용방안, 예술성, 역량, 기여도와 파급효과 등 5가지이며 공고일 기준 동북4구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성북구) 내 거주하는 뮤지션에게는 우대가점이 적용된다.

접수는 이번 달 6일부터 1월 31일까지 이루어지며 플랫폼창동61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뮤지션은 오는 3월 16일(월)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선정자 간담회는 3월 30일 (월)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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